어쩌다 보니 마치 여행 유튜버와 같이 여행을 계속 다니고 있다. 딱 1년 석사 과정으로 온 것이라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점점 가까워져 갈 수록 여행해보지 못한 곳을 더더더더더 많이 가고 싶다. 이번에는 수업이 없는 날에 주말켜서 런던에서 비행기 타고 1시간 거리인 아일랜드 더블린을 다녀왔다.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는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 할 계획이다. 오늘은 여행 중에 세대 차이 또는 세대 갈등에 대해서 생각을 기록하고자 한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대략 7시쯤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대충 앞 줄에 계신 몇분만 아일랜드 상징인 세잎클로버 색으로 가려드림)
길에 사람이 정말 꽉 차 있었다. 이곳이 펍으로 유명한 거리(Temple Bar, 앞에보이는 그 Temple Bar와 거리 이름이 같다. 이 Bar가 가장 먼저 생겼고 그래서 이 같은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이날 프랑스와 아일랜드 간의 럭비 경기가 있었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파란옷 입은 사람들은 모두 프랑스 사람들이다.
이날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