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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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하나정도 다룰 수 있는 능력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어린 나이에 악기를 배우는 활동은 직접적으로 뇌를 자극해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비록 나는 아직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없지만, 아이들에겐 기회를 주고 싶어 얘기하였더니 초등학교 6학년 큰 아이는 첼로를, 4학년인 둘째는 피아노를 골랐다. (지금보다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하고 싶은 것중에 하나가 악기 배우기다.)
몇 달 전 일이다. 큰 아이가 첼로 레슨 시간외에 연습시간을 30분정도 하기로 했는데, 다른 학원 일정에 주말에는 친구들과 놀다보니 연습할 시간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러면 하루 5분 정도는 매일 할 수 있겠냐고 했더니 그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얼마 후 확인해보니 5분하는 것도 매일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꾸 까먹는다는 핑계를 대길래 그럼 1분은 어때 하였더니 1분은 진짜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역시나 매일 1분 하는 것도 지켜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오늘 아이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었다.
뭔가를 매일 1분 또는 5분 하는 것이 결코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에 느꼈겠지만 실제로 그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