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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연히 넷플에서 '우리들의 발라드'를 보았는데, 재미도 있지만 독특한 포맷이 인상 깊었다.
장르가 발라드인데, 경연 참여자 평균 연령이 18.2세이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심사방식인데, 연예인 심사단 9명과 일반인 심사단 141명, 총 150명이 1인 1표로 심사를 한다. 연예인 심사단 9명 중 3명만이 음악인이다.

다른 음악 경연프로인 슈퍼스타K, K-Pop 스타, 쇼미더머니, 싱어게인 등을 보면 심사위원이 대부분 음악인이고, 심지어 기획사 대표가 나와서 심사를 하기도 한다.
많은 음악 경연프로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 중에 하나는 대회 우승으로 인지도를 얻어도 이후 탑가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