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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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에 오픈AI 챗지피티가 출시되고, AI 산업이 급성장하였다.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기존 빅테크를 비롯하여, 앤스로픽, 중국의 딥시크 등 새로운 AI 업체들도 AI 투자에 뛰어 들었고, AI 인프라 투자에 핵심 부품인 AI가속기 칩을 파는 엔비디아는 글로벌 시총 1위 기업이 되었다.
AI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과한 밸류로 주가가 먼저 반응하자 23년부터 AI 버블론이 대두되기 시작했고, 세콰이어 캐피탈에서 나온 글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최근 오라클, ASML, TSMC 등 관련 기업의 실적발표와 컨콜 내용들은 AI인프라 투자는 증가하고 있고, 수요는 견고하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오픈AI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간에 칩을 구매하고 지분을 주고 받는 것이 순환구조라는 블룸버그의 지적이 나왔다.

오픈AI의 25년 예상 매출은 130억 달러인데, 위와 같은 순환구조를 통해 5,000억달러 투자규모의 스타케이트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이다.
AI버블론의 우려는 막대한 투자를 감당할 정도로 돈을 벌 수 있는가?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제적 관점에선 맞는 말이다. 막대한 투자비를 들여 인프라를 구축했는데, 해당 인프라로 벌어들이는 돈이 없어 투자비 회수가 안되거나 유지비용도 감당이 안되면 파산하는 것이다.
하지만 미중 패권 경쟁과 국가 안보 관점으로 바라보면 다른 그림이 보인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막강한 제조역량을 바탕으로 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