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어느 글에서 한국인의 평균 지능(IQ)이 전 세계 1위이라는 내용을 보았다. 찾아보니 제법 많은 연구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그 근거로는 영양 보건과 교육 인프라, 그리고 높은 학업 성취도를 들고 있다.
막스 베넷의 지능의 기원은 초기 단세포 생물부터 현재 인간으로 진화의 과정에서 지능의 혁신을 다루는데 마지막 혁신이 언어를 꼽는다.
오직 인간만이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식 전달이 용이하고 지속적으로 축적된다. 다른 동물이나 영장류도 소통은 하지만 전달에 한계가 있고, 문자가 없기 때문에 세대를 거듭해도 지식이 축적되지 않는다.
인간은 문자를 통해 축적된 지식들이 어느 순간 임계점을 돌파하여 우주로 사람을 보내고 AI도 개발해 낸 것이다.
여기서 생각이 뻗어나가게 된 게 한국인의 지능과 우리가 사용하는 문자인 한글과 관계가 있을까였다.
궁금해서 AI로 찾은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려고 했는데, 버릴 게 없어 요약한 내용을 아래에 복사 붙여넣기 한다.
1. 조기 문해력과 뇌 가소성
한글은 배우기 쉬워서 아이들이 짧은 기간 안에 읽기를 익힙니다.
빠른 문해력 습득은 ‘읽기를 배움’에서 ‘읽기로 지식을 배우는’ 단계로 빨리 전환하게 하며, 뇌의 신경 가소성을 촉진해 사고력과 어휘력을 크게 발달시킵니다.
2. 음소-음절 구조와 수리 지능의 연관성
한글의 조합 구조(초성·중성·종성)는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촉진합니다.
이 언어적 논리성이 수학적 문제 해결력과 공간 지각력 향상에...

세종대왕님...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