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ation 고찰' & '나의 성장일기가 되기를 바라는 글'




사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고시원, 연구실, 주변을 서성이는 그런 삶이었다.
처음으로 돈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투자의 길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나는 가치평가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상대가치평가로 저평가된 종목, 그리고 성장하는 테마에 투자했다.
생각보다 그 효과는 놀라웠다. COIVD 시기에 겹쳐서 일까?
당시 시장에서 무수한 테마, 삼프로TV에서는 매주마다 종목을 추천해주기를 반복했다. 당시 펀터멘털적으로 괜찮을 주식을 샀고, 운 좋게 1000% 이상 수익이 났다. 매번 포트폴리오가 2~3배씩 뛰면서, 내가 투자 실력이 있다고 착각했던 시기였다.
투자금액이 커졌다, 그리고 저렴한 주식을 더욱 찾기 힘들어졌다.
나는 가치평가의 중요성을 느끼고, RIM을 이용한 투자를 시작했다.
투자성과는 나쁘지 않았다.
투자금이 더욱 커져서일까?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
당시 DCF와 같은 펀터멘털 평가를 모르는 사람이 투자하는 게 맞나?
사실상 투자에 대한 공백기였다.
올해 목표는 3가지였다. 9월쯤에 달성하여, DCF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RIM을 활용하였을 때의 기시감이었다.
생각보다 효용성이 높지 않았다.
DCF로 적정가치를 구하지 못하는 기업, 즉 기업 성과가 나지 않는 기업이 차라리 투자하기 쉽다. 기업의 미래/비즈니스에 투자하면 되니깐 말이다.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하여 DCF를 돌려봤다. 마이.. 비싸다.. 그러면 섣부르게 매수버튼에 손이 가지 않는다.

함께 2025년에는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더욱 나은 투자자가 되기를!!

화이팅!!

나중에 기회가 되면 18년도부터 현재까지 하루공부님의 투자 인생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자세히 들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물론 투자에 성공하셔서 아마 신화로 남겠지만요 ㅎㅎ. Valuation Multiple을 갈고 닭으시는 모습이 마치 롤로노아 조로가 칼을 잘 다루려 훈련하는 모습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와,,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힘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nchmark] ROIC & Invested Capital Turnover](https://post-image.valley.town/hbpeGAA8knC1rAzR9bafJ.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