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산업에서 AI를 도입하고 있는 주요 사업 부문
1. 의료 영상 분석
■ 정의 및 기술 설명
주로 딥러닝, 컴퓨터 비전와 같은 AI, 그리고 X-ray, MRI, CT과 같은 영상분석기술이 결합한 사업부문을 의미.
암,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전문의 판독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다는 평을 받기도 함.
■ 부연 설명(주관)
과장님의 배려로 MRI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적이 있는데, 어려웠다. 조금이라도 관련 전공 공부를 하면 위 사진에서 area를 구분할 수 있다. 다만 해부학적 구조를 알아도, MRI화면은 여러 단층으로 나오기 때문에 pathway 구분하기란 생각보다 어렵고, 특히 Volume 파악이 쉽지 않았다.
여담으로 능력이 출중한 어느 교수님(서울대, 모의고사 전국3등까지 했다고 자랑하시고,, 재활의학과 교수님인 분)은 MRI 어려운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종종 실수를 하신다.
능력 있는 의사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AI 기술이란 정확도보다 진단속도측면에서 매우 획기적이다.
정확도는 사람도 100%가 아니기에 넘어가고, 진단속도를 AI와 사람를 비교면 아래와 같다.

■ 한국 현황
한국 의료진의 48%가 AI를 환자 치료에 활용하지 않겠다고 응하지 않겠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건강보험제도가 대한민국 내에서 굳건한 이상, 한국은 미국보다 더 보수적인 태도일 것이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국내 AI의료영상분석에 대한 기업은 3곳 정도 있다. 모두 상장된 기업으로 작년까지 친구가 그 중 한 곳에서 일을 하엿다. 그 친구가 말했던 말이 기억난다.
하루공부! 절대로 한국 의료AI기업에 투자하지마. 기술력도 좋지 않고, 의사들이 도입을 안하려고 하네. 차라리 미국쪽 기업을 찾아봐. 난 GPT 나오고 퇴사했어.
AI 의료영상분석 비즈니스하는 한국기업은 "한국의료진의 AI기술 도입 우려 + 기술력 한계" 등으로 적합한 투자처로 보이지 않는다.
■ 미국현황
의료 분야 리더 중 21%만 의료영상분석을 AI 활용한다고 한다.
의료기관 리더의 45%는 AI 기술 동향을 적극적으로 추친을 계획하며, 반면 32%는 향후 2년간 AI 도입 계획이 없다고 한다.
해당 시장은 향후 연 30% 성장이 예상되지만, 의료진이 기술도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의료진(X)이 아니라, 일부 의료기관 리더(O)들이 AI 기술 도입을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2. 환자 모니터링 및 예측
■ 정의 및 기술 설명
일종의 머신러닝(AI)기술과 IoT 결합된 기술
혹은 원격진료의 일부 형태로 활용가능한 기술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연결된 AI를 통해 심박수, 혈압, 혈당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비즈니스 → 진단 시간 27.2% 단축과 같은 운영 효율성 상승을 기대함.
AI + IoT + 원격 진료라는 다양한 기술이 종합된 서비스 형태라고 이해하는 편이 직관적임.

■ 부연 설명(주관)
'의료기관 + AI 기술기업'간의 협업을 통해서만, 수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스마트 워치를 활용한 의료사례를 현장에서 목격하는 데, 주로 연구를 위한 경우가 많다.
효율성 측면에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감'은 없지만 생각보다 미국의 경우 활용사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