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igger - 출처( 김단테님, 연쇄창업가님) 재구성
→ TWD 이례적으로 급등
2025년 5월 초, 대만 달러는 단 이틀 만에 8% 가까이 급등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상승)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대만 관세 정책(관세 축소 발표, 이후 유예)으로 인해,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 그리고 미국 달러 약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환율 움직임의 첫 시작은 센티멘털 움직임 때문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만은 반도체 등 첨단기술 수출이 강해, 무역흑자와 함께 달러 보유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달러 포지션 청산(달러 매도, TWD 매수)이 급격히 일어났다.
미-대만 무역협상 종료와 함께 "미국이 대만에 환율상승(달러 약세, TWD 강세)을 요구했다"는 루머가 시장에 퍼지면서 투기적 자금이 대거 유입되었다.
대만 중앙은행과 정부는 "미국과 환율 관련 합의는 없었다"고 공식 부인했으나, 시장은 여전히 미국의 압력이 있었을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단테님의 해석은 위 내용과 일맥상통하면서, 좀 다른 의견인데,
트리거는 '무역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 + 시장의 루머'이지만 과도한 움직임을 보인 이유는
대만의 생명보험회사들은 1.7조 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을 축적하였고, 이 자산은 주로 미국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달러 자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만 생명보험사들은 헷지을 철저히 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고,
그 결과 '급격한 달러자산하락 → 보험사 및 금융사들의 포지션 변경'이라는 메커니즘이 환율 변동성에 한 몫 했을 것입니다.
그 결과, 대만달러 움직임에 원화도 함께 변동성이 높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대만(반도체)과 한국(반도체·전자제품)은 유사한 수출 구조를 가졌으며,
대만 달러 강세로 유/출입된 외국인 자금이 인접국으로 분산되며,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 전반에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또한 글로벌 매크로상, 달러 약세가 아시아 통화 강세로 이어지는 패턴이 이어지는 1997년 시기가 있었고,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 원화 움직임에 대한 생각
→ 외국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4월 마지막 주,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도가 많았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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