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난 매치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자가 목표였는데, 달성을 넘어 감히 생각지도 못한 등수를 받았습니다.
2. 신 가치투자 기본편의 내용 복습에 충실하면서도, 얄팍하게나마 내재가치평가를 시도하고자 하였습니다.
3. 매치 2412때도 동일하게 느꼈던 거지만, 기업 분석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이번 LVS 기업에 대해 작성하면서도 많은 한계점을 느꼈습니다. 카지노 구경 한 본 안해본 내가 기업 분석이라니...
4. 직접 ValC 출품작을 작성한 약 한 달 동안의 시간은 가치 평가에 대해 가장 열심히 공부한 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ValC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뜬구름만 잡고 있었을 겁니다.
5. 그와 동시에, 타인의 분석을 읽는 눈도 전에 비해 확연히 상승하였습니다. 오라클 챌린지가 이를 증명하는데,

6. 획득한 9개의 예측권 중 7개를 사용하였고 그 중에 5개를 적중하였습니다. 적중하지 않은 두 개의 경우도 각각 11위, 14위였습니다.
7. 다른 분들의 작품을 읽으며 혀를 내두를 만한 작품이 더러 있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 및 남다른 인사이트. 그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리서치까지. 또 한 번의 한계를 느끼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8. 당분간 ValC 작품 제출은 쉬려고 합니다. 학기 중엔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무엇보다도 교내 인트라넷에서 Valley 접속이 안 되는 관계로 ㅡㅡ.. 한창 공부하던 2월에 비해 실력이 퇴보하고 있습니다. WSAJ 프리미엄에 올라오는 글들만 간신히 소화하고 있을 뿐입니다.
9. 오라클 챌린지만큼은 더욱 집중할 생각입니다. 양질의 글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만이라도 틈틈이 하고자 합니다.
10. 끝으로 저의 작품을 평가해주신 69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맞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소중하게 읽었습니다.

작품 댓글에도 썼지만, 이번 대회 저의 최고 작품이셨습니다. 너무 쉽고 깔끔하게 쓰셔서 오라클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엘프 뷰티 역시 제가 가장 먼저 오라클을 사용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댓글은 잘 남기지 않지만 쓰시는 모든 글 유익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블랙맘바님 글에 오라클 쓴 사람입니다. 솔직히 이번 시즌은 30위 안에 들어간 사람들이 다른 시즌에 왔다면 탑텐도 무난했을 거 같아요. 자부심 가져주세요. 정말 잘쓴 글입니다.

인상적인 작품 읽고 있습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이런 작품을 느즈막히 보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