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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훈련과 물리 데이터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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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훈련과 물리 데이터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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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vihi
2026.06.10조회수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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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v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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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의 기사 "로봇 훈련시켜 하루에 6만건씩 데이터 싹쓸이"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문제 중 하나는 물리 데이터 부족이다. 이 문제를 가상 공간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지만, 나는 로봇을 대량으로 찍어내고 실제 물리 환경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을 가장 먼저 실행할 수 있는 건 중국, 그 다음으로 한국 같은 제조업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했다.


기사는 그런 내 생각을 증명해주는 것 같아 반갑기도 하지만, 결이 조금 다르다. 중국이 가정 환경에서 사람이 일일이 집안일을 학습시킨다는 내용인데, 이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사에도 언급했듯이 HW가 달라지면 데이터가 달라지기 때문에. '중국이 빠르고 열심히 하네' 라기 보다는 쇼맨십 느낌이 든다. 정부에서 퍼주니까 하는 척하는 느낌.


내 생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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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의 자동 번역은 스푸트니크 모먼트?

한경비즈니스를 읽다가 눈에 띄는 기사 하나, xAI가 게시물을 사용자의 언어로 자동번역해준다고 한다. 기존에는 수동번역이었는데 번역보기 누를 때마다 API 호출비용이 들어서 비쌌다고 한다. xAI는 자체 개발한 그록 엔진을 써서 수직 계열화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자동번역을 제공한다고. 나는 xAI는 사용하지 않지만, 유튜브, 인스타에서 수동으로 번역보기 기능을 쓰곤 한다. 그런데 자동번역을 제공한다면 너무 편하겠는데?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생각의 흐름을 그려보니,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 것 같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자동번역이 아니라 "자동번역 + 추천" 이라고 한다. 기존의 수동번역은 번역보기 버튼을 누른 문장만 번역해서 SNS의 의미가 단절되었는데, xAI의 자동번역은 모든 SNS를 자동번역해서 원래 글의 의미, 맥락을 살려서 번역된다고. 문장의 맥락을 유지한 상태에서 관련 글을 추천해준다고 하니, 갑자기 소름... 나의 관심사가 한국인끼리만 공유되는 게 아니라, 전세계 사람과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연결된다는 의미다. 아무 장벽없이 소통하면서. 일순간 '진짜' 지구촌이 된 느낌을 받았다. xAI가 인류의 집단 마음이 될 거라고 한다. 의미, 맥락을 가지고 추천 기능이 있다는 점에서 앞서 상상도가 약간 달라졌다. 수요의 증가가 아니라 폭증이 될 것 같다. 메모리 반도체를 1H26까지만 투자하고 2H26에는 비중을 줄이고 인플레 방어 자산으로 옮겨가자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완전히 생각이 바꼈다. 좁은 시야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가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있겠지만, 이건 더 길게 보고 가져가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xAI의 자동번역이 전세계적 광고 효과, 언론 효과를 낸다면 경쟁사도 자동번역을 제공하지 않을까? 제품/서비스 시장이 로컬에서 갑자기 전세계로 확대되고 장벽이 없다고 상상하면.. 또다른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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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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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의 자동 번역은 스푸트니크 모먼트?

[독서] <MIT테크리뷰 vol.24> + 헬싱, RF머트리얼즈, 대한광통신, LASR, (장기적으로) 엔터

[내 생각] 전기차, 배터리에 투자한다면 한국 기업은 후순위라고 보는 게 좋겠다. 웹 컨텐츠 소비자가 사람에서 AI로 이동하면서, 광고 모델이 변화할 수 있다고. 엔터는 사람이 떠나지 않을테니, 광고 수요가 엔터로 이동하지 않을까? 관심종목 : 헬싱(비상장), RF머트리얼즈, 대한광통신, LASR, (장기적으로) 엔터 [나트륨 이온 배터리] CATL, 대규모 생산 시작. BYD도 생산 시설 건설. 국내는 양산 준비중. 전기차에 이미 적용 시작.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분야는 전기차가 아니라 전력망일 가능성. (+)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리튬 대신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을 사용합니다. 리튬 대비 원자재 가격이 약 80% 저렴합니다. 영하 20도에서도 성능 유지율이 90% 이상으로, 겨울철 성능 저하가 심한 리튬 배터리의 단점을 보완합니다. 열폭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특히 유망합니다. 현재 한국은 중국(CATL, BYD 등)에 비해 양산 시점이 1~2년 정도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중국은 2026년부터 승용차 시장에 나트륨 배터리를 대대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테슬라가 향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2.5만 달러 가격대의 저가형 모델(일명 모델 2)에 원가 절감을 위해 CATL의 나트륨 배터리를 채택할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나트륨 이온 배터리는 무게가 무거워 주행거리가 중요한 전기차보다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훨씬 적합한 특성을 가집니다. 일론 머스크는 과거 "리튬은 어디에나 있지만, 정제 과정이 병목 현상을 일으킨다"며 원자재 수급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차세대 원자로] 새로운 원자로 기술 개발의 핵심 과제는 '수요를 충족할 정도로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가'이다. 전력망을 회복하려면 새로운 원자로를 경제적으로 건설해야 한다. 소형 원자로 설계 관련 쟁점 : 대량 생산 방식이 실제로 비용 절감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느냐. 부지 환경이 다양하기 때문에, 부지멸 여건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 우라늄 관련 가장 중요한 수치는 연쇄반응을 유지할 수 있는 우라늄-235 농축도이다. 핵무기는 90%, 상업용 원자로는 3~5%, 차세대 원자로는 5~20%이다. 농축도가 높으면 연료 교체 없이 오랫도안 연쇄반응 유지할 수 있다. 관련 기업 : BWXT, X-energy, 카이로스 파워 [유럽 방산] 헬싱(비상장) : 유럽의 팔란티어. 로프트 오비털과 정찰 위성군을 공동 개발중. SAAB가 지분 5%? 보유. 라인메탈과 전략적 파트너십 종료. 유럽연합 집행위는 향후 수년간 무기 확보에 약 1조 달러 투입 계획 발표. 7대 우선 투자 분야 중 하나로 드론과 AI 꼽아. (+) [EU 국방 7대 우선 투자 분야] 1) 방공 및 미사일 방어 (Air and Missile Defence / 20~25%):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여 유럽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통합 방공망 구축 및 차세대 요격 시스템 개발. 2) 군사 이동성 (Military Mobility/ 15%): 유사시 병력과 중장비가 유럽 내 국경을 넘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량, 도로, 철도 등 인프라 현대화. 3) 미사일 및 정밀 타격 (Artillery and Long-range Precision Missiles / 15~20%): 현대전의 핵심인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과 대규모 포병 시스템 확보 및 포탄 생산 역량 증대. 4) 사이버 방어 및 전자전 (Cyber, AI, and Electronic Warfare/ 10~15%): 적의 디지털 공격을 차단하고 전자전 상황에서 전자기 스펙트럼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시스템 투자. 5) 우주 기반 역량 (Space-based Assets / 10%): 군사 전용 위성 통신, 정찰 및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독자적인 정보 수집 능력 강화. 6) 해상 보안 및 전력 (Maritime Security): 해저 케이블 등 핵심 인프라 보호와 유럽 해역의 안전을 위한 차세대 함정 및 무인 해상 시스템 도입. 7) 전장 의료 및 지원 (Battlefield Medical Technologies 5~10%): 부상병 치료와 후송을 위한 첨단 의료 기술 및 장비, 통합 물류 지원 시스템 강화. (+) [팔란티어 미국 외 매출] 1. 해외 매출 비중 및 현황 (2025년 4분기 기준) 미국 매출 비중: 전체 매출(14억 700만 달러) 중 약 77%($10억 7,600만)가 미국에서 발생합니다. 해외 매출 비중: 나머지 약 23%(약 3억 3,100만 달러)가 미국 외 국가에서 나옵니다. 성장률 차이: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93% 급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반면, 해외(International) 매출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거나 부문에 따라 소폭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독서] 송경민의 <우주 비즈니스 레볼루션> + 스페이스X, ASTS, STM, SATS, LITE, COHR, 사프란, 이노스페이스, 쎄트렉아이

[내 생각] 썩 잘 쓰여진 책은 아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해서 타겟 독자가 누군지 모르겠다. 정지궤도위성을 많이 다루고 있다. 스페이스X가 위성통신, 발사 서비스에서 주로 매출이 있겠지? 싶었는데 PNT 서비스도 한다면 '이미 깔아놓은 인프라 + 잠재 수요(모든 모빌리티)' 때문에 영업 레버리지가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스타쉴드 관련 정부 매출로 제한적인 것 같다. 위성산업은 통신 서비스 위주로 투자해야겠다. 지상국, 영상 서비스 사업은 상대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 위성통신은 D2C, IoT, 재해/전쟁이라는 수요가 확실하고, 성장성도 기대된다. 위성영상 서비스는 아직 B2C(가 돈이 되는데) 수요가 제한적인 것 같다. 플래닛 랩스 투자는 부정적이다. 나중에 개인의 위성영상 수요가 늘어나는 것 같거나, B2B 수요가 성장할 것 같을 때 플래닛 랩스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관심종목 : 스페이스X, ASTS, STM, SATS, LITE, COHR, 사프란, 이노스페이스, 쎄트렉아이 ​ ​ ​ [추가로 확인해 볼 것] D2C 서비스는 스페이스X가 1등, AST스페이스모바일은 2등이 될 것 같다. 칩은 누가 1등일지 잘 모르겠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위성보다 자동차향 매출이 더 높고, 자동차 부진 때문에 주가가 약한 상태다. 향후 위성향이 자동차향보다 더 가파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 IR 자료를 확인해보자. 스페이스X 외 기업의 매출 비중은? 에코스타 사업, 매출 비중? 위성 자세 제어에서 허니웰 독과점 여부 확인하기. 저궤도 위성은 몇 년마다 갈아치우는데, 허니웰 부품이 비싸다면 다른 가성비 제품을 찾을 가능성도 있다. 허니웰에서 가성비 제품을 팔 수도 있고. 저궤도 위성 사업자들이 어느 부품을 쓰는지 확인해보자. 퀄컴 매출 비중, 위성향 성장률? TSMC의 위성향 매출 비중? 성장률? 루멘텀, 코히어런트의 사업? 매출비중? 위성향 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위성사업 계획? ​ ​ ​ [책 내용] 민간 우주산업은 글로벌 차원에서 기획하고 추진되지 않으면 경제성(범위, 규모의 경제)을 유지하기 어렵다. (특정 국가에 한해 제공되는 서비스 사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국의 위성 사업은 제조업 및 정부 주도라 아직 돈이 안 된다. 민간 주도의 서비스 사업이 돈이 되는데, 누가 있을까?) 위성항법시스템(GNSS) : 기본적으로 정부가 제공. 미국의 GPS, 유럽의 갈릴레오, 중국의 베이더우가 있음. 무료 서비스는 정확도 20 m 내외로 정밀한 위치 추적 불가.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스가 1 m 이내 구현 계획. (GPS 대체 or 보완하는 서비스 상용화 가능성. 스페이스X는 GNSS-free 기술 연구중. 군사/자율주행 등 끊김없는 신호가 필요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 가질듯) ​ 우주산업 : 위성 활용 서비스 38.6%(통신, 방송, 관측)가 가장 큼. 나머지는 지상/네트워크/단말기 장비 제작 52.7%, 위성체 제작 6%, 발사체 2.5% 임. 국내는 위성체 제작 분야가 21.7%로 가장 높음. 미래의 우주산업 : 우주관광(버진 갤럭틱, 블루 오리진), 우주 태양광발전, 우주 자원 채굴, 우주 주유소, 우주 쓰레기 제거, 국제우주정거장. ​ 에코스타 : 위성안테나 제작 판매. 위성방송, 위성통신, 솔루션 등 서비스 제공. 민간 위성 통신 사업의 실패 : 이리듐 프로젝트, 글로벌스타 프로젝트, 텔레데식 프로젝트, ICO 프로젝트가 비용 ↑ , 수요 ↓ , 경쟁력 ↓ , 기술력 ↓ 으로 모두 파산. ​ 위성통신 사업자 1) 글로벌 사업자 : 인텔샛, 인말샛, 유텔샛, SES 등은 글로벌 사업자로 20기 이상 정지궤도위성 운용하며 전 세계를 커버하는 서비스 제공. 2) 지역 사업자 : 5기 내외의 정지궤도위성을 운용하면 자국에만 서비스 제공하는 지역 사업자도 있음. ​ 해양위성통신 : B2B 사업. 연 단위 계약. 정지궤도위성(마링크, 스피드캐스트, KVH) 사업자가 저궤도위성(스타링크, 원웹) 사업자의 도전 받고 있음. 정지궤도는 품질 좋지만 속도 느림. (스타링크가 품질까지 잡으면 다 먹는 것 아닌가? 위성 개수 늘려버리면 핸드오버 불안정성 잡을 것 같은데?) IFC(항공기 통신) 서비스 : B2C 사업(스타링크 → 항공사 → 탑승객). 시간 단위 계약. 북미 시장이 가장 큼. 인텔샛, 바이어샛이 가장 큰 사업자로 정지궤도위성 사용. 저궤도위성 사용하는 스페이스X, 카이퍼도 서비스 진출 예상되나, (1)항공기에 VSAT 안테나 장착 및 감항인증, (2)비행 중인 국가의 사용 허가 필요하다는 허들 있음. (스페이스X는 IFC 서비스 제공하고 있고, 속도 빠름) ​ 위성운용 사업자의 고객 : 군, 정부, 다국적기업, 위성서비스 사업자. 위성서비스 사업자 : 위성방송 사업자, 해양 위성통신 사업자, IFC 사업자, VSAT 사업자 ​ 저궤도 위성통신 1) 장점 : 저지연 서비스. 다양한 방법으로 전파의 혼간섭 회피. 지상 단말기 소형화. 2) 단점 : 대규모 투자비 소요. 전파 사용의 효율성 저하. 더 많은 게이트웨이(위성신호를 지상 통신망과 연결) 지상국 필요. (2세대 스타링크는 위성 간 레이저 통신(ISL)으로 게이트웨이 줄일 수 있음.) 도시 지역에서는 지상 통신망을 이길 수 없음. 위성 수명이 5년 내외로 짧고, 대규모 연쇄 충둘 가능성. 한정된 주파수 자원 배분 문제. ​ D2C 서비스 1) 글로벌스타 + 애플 + L밴드 → 문자만 송수신 2) 스페이스X 2세대 위성 + T-모바일 + 5G → 문자, 음성, 데이터 서비스 계획 3) AST스페이스 모바일 + AT&T → 문자, 음성, 데이터 서비스 계획 ​ 궤도 자원 : 궤도 및 주파수 사용 허가 원칙은 먼저 등록한 국가에 우선권을 주는 것. 선순위 등록에 있는 궤도 자원에 대가 지급하고 사용하기도. 자세 제어 : 태양풍, 우주방사선 때문에 정기적으로 위성의 궤도와 자세를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함. SDS(SW 정의 위성) : 소규모 빔을 통해 주파수 재활용하는 HTS 기능 포함시키면서 위성 운용에 혁신 가져옴. 표준화, 대량생산으로 위성 단가 낮출 수. 발사 서비스 : 전체 사업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큼. 러우 전쟁으로 러시아 발사체 사용 꺼리면서 스페이스X 독점 지위 상승. (한국은 이노스페이스) ​ 지상국 (한국은 컨텍) 1) 통제국 : 위성 상태 파악, 자세/궤도 제어 2) 서비스국 : 신호 변환, 데이터 트래픽 관리 3) 게이트웨이 : 지상 통신 네트워크 vs. 위성 연결 ​ 데이터 통신용 지상 단말 : 스페이스X, 원웹은 다수의 반도체 칩을 기반으로 한 전자식 위상배열안테나 사용. (한국은 인텔리안) ​ 위성영상 서비스 : 막사, 에어버스 D&S, 플래닛랩스. 주요 고객은 국가기관 및 군. (한국은 쎄트렉아이) (영상 사업은 아직 B2C는 제한적인듯.) ​ ​ ​ [위성통신 시장의 승자 by Gemini] 1. 누가 1등이 되고, 누가 가격 결정권을 가질까? 현재 시장은 스페이스X(스타링크)가 압도적인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습니다. 1등 후보: 스페이스X. 9,000개가 넘는 위성을 이미 궤도에 올렸고, 자체 발사체(Falcon 9, Starship)를 보유해 발사 비용이 경쟁사 대비 1/10 수준입니다. T-모바일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이미 상용화 궤도에 올랐습니다. 추격자: AST 스페이스모바일. AT&T, 버라이즌, 구글 등의 투자를 받으며 '기술적 우위(표준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를 내세우지만, 위성 숫자가 부족해 2026년 현재 여전히 '간헐적 서비스'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가격 결정권: 결국 스페이스X가 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위성 발사 비용 자체가 '진입 장벽'이기 때문에, 후발 주자들은 스페이스X의 단가 정책에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 2. 누가 이기든 성장하는 '위성판 메모리 기업'은? 질문하신 "메모리 반도체 같은 기업" 즉, 누가 위성 통신 시장을 점령하든 반드시 사야만 하는 핵심 부품/기술을 가진 기업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뉩니다. ① RF(무선주파수) 및 위성용 반도체 기업 위성이 스마트폰과 직접 통신하려면 초미세 신호를 증폭하고 처리하는 특수 반도체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위성 제조사가 어디든 공급됩니다. 아나로그디바이스(ADI) & 코보(Qorvo): 위성용 RF 프론트엔드 및 신호 처리 칩의 강자입니다. 테레다인(Teledyne): 우주용 이미지 센서 및 반도체 테스트 장비에서 독보적입니다. ② 위성 표준화의 열쇠, 칩셋 제조사 (모바일 AP) 위성 통신이 대중화되려면 우리 주머니 속 스마트폰이 위성 신호를 알아먹어야 합니다. 퀄컴(Qualcomm): 스페이스X든 AST든, 결국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퀄컴의 모뎀 칩셋이 위성 통신 표준(3GPP Release 17/18)을 지원해야 합니다. 퀄컴은 모든 위성 서비스 공급자에게 '통행세'를 받는 구조입니다. ③ 위성의 '눈과 귀' - 안테나 및 레이저 통신(LCT) 위성끼리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우주 광통신(Laser Link)' 기술은 필수입니다. 에어버스(Airbus) 산하 Tesat: 레이저 통신 터미널(LCT)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니웰(Honeywell): 위성의 자세를 제어하고 통신 방향을 잡는 정밀 부품을 공급합니다. ④ "결국 얘네는 무조건 쓴다" - 발사체 및 위성 운영 인프라 노스럽 그루먼(Northrop Grumman) & L3해리스: 위성 본체(Bus) 제작 및 보안 통신망 인프라를 독점적으로 제공합니다. ​ ​ ​ [위성통신 시장의 승자 by 챗GPT] 1. 누가 시장 1등이 될까? 기술을 기준으로 보면 Starlink가 우세하지만, 이동통신사와의 비즈니스 모델 통합에서는 AST가 강점을 갖습니다. 서비스 가격 결정 권한은 대부분 이동통신사에게 있습니다. 위성 사업자는 기술/스펙트럼을 공급하고, 요금·패키지·마케팅은 통신사가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 2. 경쟁하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들은? 위성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 : 기지국, 안테나, 위성용 통신 장비 등은 통신·위성 회사 양쪽 고객을 가짐 → 수요가 커질수록 성장. 예: 인텔리안테크 같은 위성 게이트웨이 안테나 공급업체 칩/모듈/핸드셋 업체 : Qualcomm, MediaTek, Apple, Samsung 등 → 휴대폰 내 위성 통신 기능 채택 확대 → 더 많은 휴대폰에 위성 지원 기능 탑재. 통신 인프라 제공자 : 기존 셀타워/백홀 네트워크 제공자 → 위성과 지상망 연계 서비스 구축 시 수혜. 스펙트럼 보유자 : EchoStar 같은 스펙트럼 소유 회사나 정부 경매를 통해 스펙트럼을 확보하는 회사. ​ ​ ​ [스페이스X가 외부에서 조달하는 부품] 1. 반도체 및 통신 칩 (가장 핵심적인 외부 조달) 스페이스X가 가장 공을 들이는 '스타링크' 위성과 지상 단말기(터미널)의 두뇌는 외부에서 가져옵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스타링크 위성과 지상 안테나에 들어가는 시스템 온 칩(SoC) 및 전력 반도체를 공동 설계하고 대량 공급합니다. 2026년 현재까지 수십억 개의 칩을 공급한 가장 핵심적인 파트너입니다. 퀄컴(Qualcomm): 스페이스X의 D2C(Direct-to-Cell) 서비스가 가능하려면 스마트폰 모뎀 칩이 위성 신호를 처리해야 합니다. 퀄컴은 이 표준 기술과 칩셋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 2. 특수 소재 및 원자재 로켓의 동체와 엔진은 극한의 환경을 견뎌야 하므로 특수한 소재가 필요합니다. 니켈 인더스트리(Nickel Industries): 2026년 최근 소식에 따르면, 스페이스X 공급망에 특수 합금용 고순도 니켈을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강화되었습니다. 교세라(Kyocera) & 무라타(Murata): 일본 기업들로, 위성 및 로켓 내부에 ...

[칼럼 정리] 메모리 반도체, 슈퍼앱, AI 팩토리, 햅틱 기술

 [한경 비즈니스 1563호] 메모리 반도체 기업 CAPEX 증설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슬슬 고점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 같다. 2026년 상반기까지 반도체, AI 투자 후 비중 축소해서 여름즈음에 방산, 희토류, 현금을 늘려야겠다. 내년 중간선거 후에 TACO가 더이상 없을 것 같고, 변동성 더 심해질 것 같으니까. 관세발 인플레도 가능성 있고. (중국 경제가 여전히 안 좋은 것 같다. 더 큰 부양책이 나올지도? 중간선거 후에는 경기를 살려야 하는 중국이 한 수 굽힐지도????) 새로운 임대차 계약 후, 이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받지 못해 이사 후 임차권등기 설정하면, 새로운 임차인의 권리가 후순위가 된다고. (이전 임차인, 새 임차인 보증금을 다 떼먹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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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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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김영하의 <작별인사>

 기술이 발달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화자는 어린 아이 휴머노이드다. 화자를 아이로 설정한 이유는 미래 사회라는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고, 하고자 하는 얘기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 아닐까? 인공지능이 의식을 가진 미래인데, 인공지능이 믿는 신에 관한 얘기는 없다. 신까지 나오면 너무 복잡해져서 단순화 시킨걸까? 책에서는 인간이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쾌락에 빠지고, 가상세계에서 살아가고, 멸종한다고. 휴머노이드라는 몸이 거추장스러우니, 인공지능은 의식만 있는 채로 인간의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걸로 나온다. 작가의 와이프는 글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는데, 나는 읽으면서 계속 따지고 있다...-_ - 1) 왜 인공지능이 믿는 신은 안 나오지? 인공지능끼리 믿는 신이 달라서, 서로 막 싸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 원시림에 사는 부족 같은 사람들은 멸종 안하고 살아남을 것 같은데? 우리가 멸종위기 종을 보듯이, 인공지능이 남은 사람을 그렇게 보지 않을까? 3) 화자의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가는 게 말이 되나? 화자를 만들만큼 똑똑한 사람은 사고/판단 체계가 딱딱 정해져 있을텐데, 갑자기 범인처럼 행동한다고? 개연성이 떨어지는데? 인공지능이 호모 사피엔스의 다음 세대를 이어간다는 얘기는 완전 동감한다. 처음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하다가.. 그 다음에는 반은 인간, 반은 인공지능인 개체가 되었다가.. 그 다음에는 아예 인공지능이 되지 않을까? 그리움은 좋았던 무언가를 향한 게 아니라, 그저 익숙한 무언가를 되찾고 싶은 마음일 수 있다." "아이를 낳을 때 인간의 부모도 모두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타심으로 아이를 낳는다는 게 가능할까? 실은 다들 이미 존재하는 누군가를 위해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 '나'라고 하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 뇌마저도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다거나 하면 더이상 예전의 '나'가 아니니까. 
글 읽고 생각하기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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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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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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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송경민의 <우주 비즈니스 레볼루션> + 스페이스X, ASTS, STM, SATS, LITE, COHR, 사프란, 이노스페이스, 쎄트렉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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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리] 메모리 반도체, 슈퍼앱, AI 팩토리, 햅틱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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