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 계기는, Valley에서 알게 된 레오성 선생님이 책을 쓰셨다는 걸 알게 되었다.
커뮤니티에서 항상 좋은 글 써주시고, 마침 또 읽을 책을 찾아 두리번 거리던 중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직접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나는 암호화폐 관련해서 블록체인 같은 기술이 어떠한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전혀 모른다.
이 책은 그런 기술적인 내용보다,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됨으로써 어떻게 세상이 돌아가게 되고 또 코로나 이후 정치, 경제적인 큰 흐름을 알려주는 책이다. 또 이렇게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개인 투자자인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생각해야하고 투자를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발행사는 예금 1달러당 1달러를 보관해야한다. 발행사는 대부분 미국 단기 국채를 매입함으로써 채우고 있고 이들은 미국의 새로운 국채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재정 적자는 곧 타국의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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