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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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기
지난 주에 나스닥이 연속으로 큰 하락을 기록한 것을 보며 월요일의 국장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당연하게도 큰 하락을 기록한 것을 보며 새삼 비대칭적인 관계 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겠구나 싶었다.(하락하면 하락하고 올라도 하락하고....)
감정의 변동이 큰 사람은 아니라서 어떤 하락이 와도 펀더멘탈적인 변화만 없다면 추구하는 대로 행동하는 스타일이다.(매수 중이었다면 계속 매수, 매도 중이었다면 추가적인 매도)
단기적으로는 높은 변동성으로 인한 예측이 어렵고, 장기적으로는 하락 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어떤 경우든 방관하려 했는데
Vix가 45가 되었길래 남은 현금 다 써서 추매나 했다.(남은 현금이 많진 않았음..)
그간 남겨왔던 생각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으나 크게 2가지 뷰로 현재를 구분지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새롭게 적어보고자 한다.
1)관세는 여전히 협상카드
-아직까지도 내 마음 속 1순위인 가능성이다.
모두가 협상카드로 여기지 않기에 실제로 발효할 수 있다는 강한 압박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은 가능성인데
이게 1순위인 이유는 관세가 경제학적으로나 정치학적으로 이해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기축통화국이라는 막대한 지위로 그간 인플레이션을 수출하며 미국이 꾸준한 성장을 이뤘고,
위기를 맞이할 때쯤 중국의 WTO가입으로 인한 세계화로 디플레이션을 수입하여 다시 한번 도약했다.
세계화라는 흐름 속에서 수혜를 정말 많이 받은 미국이 갑작스럽게 관세를 부과하고 제조업의 부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