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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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기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나의 존재는 무엇을 의미할까'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위의 질문을 수없이 스스로에게 던지고 타인의 의견을 구해봤지만 뚜렷한 답을 찾진 못했다.
이유는 너무나 간단했다.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던 귀납적, 연역적 추론이 통하지 않는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질문은 오히려 정답이 없기에 더욱 쉬운 질문이다.
내가 답을 정하고 그렇다고 믿고 살아가면 되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세계를, 나의 존재가 무엇을 의미할지를 스스로 정하고 믿고 살아가면 되는 문제이다.
어차피 정답이 없기에 오답도 없다.
개인적으로는 종교인분들의 삶이 기승전결에 있어 완전하다고 생각한다.
단적인 예시로 카톨릭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