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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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기
스무살 중반부터 독서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그 당시의 독서습관은 시험이 끝나고 게임을 하다가 시간이 남는 경우, 게임이 질리는 경우에 독서를 하는 것이었다.
습관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기도 하고, 그저 시험-게임-독서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할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한 것이었다.
대학교의 실기 시험이 끝나고는 게임-독서라는 우선순위에 따라 독서습관이 재정립되었다.
졸업을 한 작년부터는 독서에 치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대게 일주일에 1~2권의 책을 읽었다.
계속 독서량을 유지하다가 올해부터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늘어나서 2주에 1~2권 정도만 읽고 있다.
작년 여름부터 2주에 한 번씩 진행되는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장점은 혼자라면 읽지 않았을 주제의 책을 읽는다는 점, 다른 이들의 해석을 들어볼 수 있다는 점,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혼자라면 읽지 않았을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사놓고 보지 못하는 점이다.
장단점을 스스로 보완 혹은 해결하기 위해 생각해 낸 것은 한 달 정도는 쉬어가기이다.
6개월에 한 달정도는 온전히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게 시간을 ...

책 읽기 좋아하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가끔 들러서 책 추천 받고 가겠습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을 뵙게 되어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