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시장,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띵크빅

4분기 시장,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띵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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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쥬
2025.10.02조회수 138회



요즘 들어 정보화 시대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나 또한 많은 정보 습득을 통해 가설을 만들고 있지만, 최근 언급한 9월의 이벤트들은 모두에게 노출된 정보다 보니 다수가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그래서 그런 걸까? 시계열은 9월의 중심을 가리키고 있음에도 시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악재는 악재가 아닌 듯하다. 그렇다고 9월이 상승 마감할 것이란 안일한 생각은 하면 안 된다. 계속해서 경계감을 가져야 한다. 하워드 막스의 격언처럼, 대중의 관점과는 차별성을 가져야 한다. 이젠 무엇을 봐야 하는 걸까?

-9월 15일의 메모,


똑같은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분석해서, 같은 결론에 도달하고, 이를 같은 방식으로 실행하면서 그 프로세스가 더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는 기대는 접어야 한다.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중에서




먼저 시황을 정리해 보자면, 9월의 끝을 달려가는 현재 나스닥과 S&P 500의 퍼포먼스는 상당하다. 국채 발행을 통한 TGA 잔고 흡수를 통해 유동성 충격이 올 것이란 예상과 달리 시장은 상당히 견조 하다. 예상했던 매파적 금리 인하에도 증시는 상당히 잘 버텨주는 이 상황에서 밸류 부담감이 계속해서 상승하다 보니 시장은 하락의 재료를 찾는 듯하다. 이후 파월의 증시 고평가 발언은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했고, 오라클과 엔비디아, 오픈 AI의 다단계적인 투자 발표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상기시켰다. 개인적으로 연말까지 시장에 대한 뷰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유동성을 파악하는 전문적인 기술보다는 시장의 이벤트들을 기반으로 4분기가 시작하는 시기에 무엇을 봐야 할지 몇 가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 우선 대표적으로 노동 시장의 둔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이에 따른 통화정책의 향방이 아닐까 싶다.

-9월 25일의 메모,


시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에 이르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앞으로도 계속해서 물가는 시장에 예민하게 작용할 장애물이고, 얼마큼 고착화되느냐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FOMC 내용에 따르면, 연준에서도 관세에 대한 물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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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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