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그는 매둘기다

케빈 워시, 그는 매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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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쥬
2026.02.02조회수 123회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지명하며 시장은 꽤나 혼선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케빈 워시 지명이 하락의 트리거로 작용한 것은 사실이나, 본질은 그냥 그동안 많이 올랐기에 이익 실현이라고 보고 있다.(지명하던 날에 더 담았기 때문에, 그래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라이징 스타인 것 마냥 화제의 인물이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인물인지 알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보면 케빈 워시가 매파적인 모습을 보일 거냐, 과연 트럼프의 말을 들을 것이냐, AI 전쟁에서 과연 긴축을 할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한 초점을 과도하게 맞추는 것 같은데, 이런 무의미한 예측은 시간 낭비인 것 같다. 그냥 지금 쓰는 이 글은 예측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있었던 이슈를 근거로 상황을 정리해 보고자 하는 글이다.


우선 현 상황을 살펴보자면,


첫 번째로, 파월 의장의 임기는 5월로써 끝이다.(이사로 남을지는 아직 모른다)


두 번째, 트럼프와 베센트는 물가를 낮추고 싶어 하는 동시에 장기금리 하락, 모기지 금리 하락을 원하고 있다.(기준금리 인하를 원하고 있음)


세 번째, 미국은 11월에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다.


번째, 케빈 워시에 대해서 짧게

  • 인플레에 대해 불편한 입장을 오래전부터 고수해 왔다.

  • 정책 금리는 낮추되,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과거 행보를 봤을 때 시장은 케빈 워시를 매파로 보고 있다.

  • 케빈 워시는 AI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다.

  • 공화당의 정치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 혼맥이 아니냐고 할 만큼 트럼프와 이해관계가 있다.


다섯 번째, 연준은 12월 QT를 마치고 RMP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채를 매입하고 있다. (추정되는 규모로는 $400억, 준비금 ample 유지 목적으로 4월 세금 납부 기한에 유동성 발작을 염두에 두고 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RMP 프로그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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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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