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4.5%

마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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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쥬
2026.03.24조회수 107회

작년 4월, 해방의 날도 관세 발표 이후 10년 물 국채 수익률이 4.5%를 넘어가자 유예를 발표하며 시장이 안정화되었었다. 당시 왜 번복했냐는 언론의 질문에 ”국채 시장이 너무 쫄아서 봐줬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이렇게 모두가 알다시피 트럼프는 시장을 신경 써왔다.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통해: 미국과 이란, 중동 적대행위 완전 해결 위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 나눠... 5일간 공격 연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국채 수익률이 4.5%에 근접하는 상황에서 본인이 예고한 시기가 임박하자 입장을 번복, TACO를 시전해버림. 하지만 이란의 입장은 다름..


IRNA 통신: 이란 외무부 대변인,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고 밝혀. 최근 우방국들이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협상 요청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이란은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함.


이란도 온건파와 강경파가 나누어져 있다 보니, 누구의 말이 맞다고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물론,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혀놓고 공격을 계속 서로 주고받으며 대립하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확실해진 것은, 트럼프는 시장의 안정화 방향으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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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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