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스스로 기준에 대한 글을 올렸다.
https://www.valley.town/space/@timegem/articles/68e7b076f5018943565248d4
사실 12월 30일 시장이 끝난뒤에도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어제 섬세하게 계산해보니 조건 불충족이다.
계정 가중치 반영 총 성과: 19.45%, 조건 1 (10%): 9.45%, 상회, 조건 2 (시장): -1.81%, 하회


절대적인 수익이나 관리된 MDD와 변동성을 생각한면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더 해보고 싶은 전략과 개선 아이디어들도 많다. (더 해보고 싶은 입장에서 스스로에게 가혹한 조건이었나 싶기도 하다 🥲)
아쉬움은 있지만 4분기 열심히 해서 후회는 없다.
잠시 멈추고 떨어져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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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에 MDD 관리가 부족하여 ...

저는 선배님에 비하면 하수고 초보지만...... 저는 제가 투자할 때 경험상 회전율이 높으면 둘 중 하나 같습니다.
1. 종목에 대한 적정 가치 범위를 명확하게 알아서 적절하게 수익실현
2. 종목에 대한 리서치 부족으로 적정 가치 범위를 모르는 상황
재미있게도 선배님이 말씀주신
"종목에 대한 강한 확신과 탄탄한 종목 pool은 결국 절대적인 리서치의 양에서 나온다. 다행히도 4Q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리포트와 글들을 읽고 정리하면서 시간을 썼고 이 시간이 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부분은 제가 방금 다 읽은 '한국형 가치투자' 거의 똑같이 있는 내용입니다.
질적으로 옳은 투자 방향으로 나아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선배님이라는 호칭이 어색하네요 ^^;; (실제 고등학교나 대학교 후배는 아니시겠죠?😂)
최준철님의 '한국형 가치투자' 읽어보고 싶었는데 다음 책으로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적정 가치에 대한 밸류에이션을 제가 잘 못하기도 하고 (과거 PER, PBR 밴드와 증권사 리포트의 TP가 어느정도 합리적인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정도가 현재 수준입니다.) 2. 밸류에이션이라는게 시장 분위기에 따라 멀티플을 얼마나 주는지에 따라서 주식의 고점이 너무 달라지는 경험을 많이 하다보니
매도는 보통 기술적인 분석을 많이 참고 하는 편입니다.
말씀주신대로 어느정도 밸류에이션을 할 수 있다면, 적정가치 밑에서는 홀딩하는 경우가 더 늘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