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행지수와 S&P500 간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자주 했었죠. 비슷한 맥락으로 12개월 forward EPS에 비해서도 앞서나간 주가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DB금융투자 강현기 애널리스트의 '전략의 샘' 리포트에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다루어졌습니다.
경기선행지수와 (CB LEI) 주식시장의 괴리가 상당함
CB LEI를 구성하는 7가지 비금융 구성요소 대부분이 하락세

보고서에 포함된 차트입니다. CB LEI와 S&P500이 상당히 강하게 연동되고 있죠. 무려 1960년부터 최근까지 70년 넘게 이어져 온 끈끈한 관계입니다. 그런데, 점선 사각형에서 보다시피 어마어마한 다이버전스가 생겼죠. 과거 그 어떤 주가 폭락 시기에도 이 정도로 다이버전스가 크게 벌어진 적은 없었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다루었듯이 이 거대한 역대급 다이버전스는 SVB사태가 벌어졌던 23년 3월부터 만들어졌습니다.

리포트에서는 찰스 킨들버거를 언급합니다. 몰라서 찾아보니 금융위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명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