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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트럼프 트레이드 간략 정리
티모씽크
마크로 경제
[미래에셋증권] 트럼프 트레이드 간략 정리
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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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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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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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미국 차량 압류 건 수 전년 대비 23% 증가
[기사 원문] Cox Automotive에 따르면 자동차를 구매하고 할부금을 납입하지 못해 차량을 압류당하는 사례가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이 상당히 타이트해졌음을 암시하는 시그널입니다. 주거비, 보험료 등 주요 지출항목들의 가격이 모두 올라 소비자들은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로 인해 자동차 할부금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압류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신차의 평균 월 할부금은 739$, 중고차 평균 월 할부금은 549$ 정도라고 하네요. 한 달에 71~96만원의 돈을 내지 못해 차를 뺏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 https://www.newyorkfed.org/microeconomics/hhdc.html 뉴욕 연준의 90일 이상 연체율을 보면 신용카드와 차량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분기 별로 나오는 자료이니 2분기에는 아마도 더 높아졌겠죠. 기사에서는 Fitch 리포트를 인용하며 24년 6월 subprime auto loan의 60일 이상 연체율이 5.62%로 팬데믹 이후 가장 높았던 올해 2월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고 합니다. 어제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면서 소비가 살아나는 것이냐... 라는 생각이 들게도 만들었죠.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맞으나 차트에서 알 수 있듯이 소매판매는 꾸준히 우하향하고 있습니다. 할부금을 내지 못해 차량 압류 당하는 이들이 급증할 정도로 미국 가계의 경제적 상황은 쪼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옳을 것 같네요.
마크로 경제
2024. 0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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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미국의 대중국 관세 60%는 중국 성장률을 반토막으로 만들 것
[블룸버그 기사 원문] UBS에서 트럼프의 공약대로 60% 관세를 중국에 부과한다면 중국의 연간 GDP 성장률이 반토막 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전망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 수출의 일부는 제3국을 경유 중국이 보복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 다른 국가들이 같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 이러한 가정에서 중국 성장률이 반토막 날 것인데, 그 중 반은 수출감소에서, 반은 내수와 투자 감소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제3국을 경유하는 수출이 늘어날 수 있지만, 동시에 대중국 관세를 높이는 국가들 역시 늘어날 수...
마크로 경제
2024.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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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엘리스의 미국 경제 도식도
조지프 엘리스의 경제를 읽는 기술이라는 책에 기재되어 있는 미국 경제 도식도입니다. 이미 알고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프레임워크만 머리에 심어두어도 수없이 쏟아지는 경제지표들의 홍수 속에서 헤메지 않는데 도움이 되겠죠? 적어도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크로 경제
2024.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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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 수출양호, 내수부진
오늘 2분기 중국 경제지표가 나왔습니다. 공식지표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낮지만, 분위기 파악 차원에서 한 번 둘러보겠습니다. GDP 성장률은 4.7%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5.1%에 미달했습니다. 산업생산은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소매판매가 예상치에 크게 미달한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민간 소비의 척도가 되는 귀주모태 시총과 산업 활동의 척도가 되는 중국공산은행의 시총 추이를 보면 대략 감이 오죠. 민간소비는 계속해서 둔화, 산업생산은 반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실질 GDP를 산출하기 위해 반영하는 물가 상승률은 GDP deflator입니다. 이 수치가 2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마이너스 레벨입니다. 소비자 물가가 계속해서 하락 상태인 디플레이션 국면이라는 거죠. 중국 소매판매는 지속적으로 둔화된 상황이 유지됩니다. 24년에는 도무지 반등의 기미가 안 보이네요. 딱히 중국 소비자들이 돈이 없어서는 아닌 모양입니다. 가처분 소득 증가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주택가격이 소비심리를 억누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부가 공격적인 재정지출로 경기부양에 나서지도 않는 모양새이니 더욱 소비심리가 살아날 가능성이 낮아 보이죠. 최소한 미국이 본격적인 완화 모드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면, 중국 무역수지 흑자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출은 잘되고 있지만, 내수는 엉망인 상태... 한국과 유사하죠? 아무래도 미국의 본격적인 금리인하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중국도 공격적인 정책을 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재정을 과감히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경기부양 여력은 충분하지 않은가... 소비심리를 짓누르고 있는 부동산 시장 하락이 어떻게 되는가에 내수 부양의 성망이 달려있지 않나 싶네요. 뭐 쓰고보니 뻔한 이야기 ㅎㅎ
마크로 경제
2024.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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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10일 한국 중간 수출입 동향
7월 5일에 외환시장은 한국 수출의 부진을 예상하고 있나... 라는 포스트를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10일 중간 수출입 현황도 한 번 살펴봐야겠다 싶었죠. 관련해서 이런 기사를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https://m.seoul.co.kr/news/economy/2024/07/11/20240711500125?cp=seoul 이것만 보면 오... 잘 나왔나? 찾아봤죠. 여기서 수출입 동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짚고 넘어갈 점... 중요한 것은 조업일 수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액이지 전체 수출액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수출이 회복세에 있다는 건 다 아는 이야기이고, 제가 궁금한 건 피크아웃 여부입니다. 그러니 YoY보다 MoM이 중요하죠. 자... 그러면 일평균 수출액의 MoM 변화를 보면 되겠군요. 이겁니다. 파란 막대는 전체 수출액, 빨간 막대는 일평균 수출입니다. 각 막대 차트의 구분은 범례를 참고하세요. 한 눈에 알 수 있는 점... 전체 수출은 확실히 전방위적으로 늘었네... 그런데 일평균 수출은 죄다 꺾였는데? 왜? 7월 조업일 수가 8.5일로 5월 (6.5) 과 6월 (6) 에 비해 훨씬 길었거든요. 일평균 수출 기준으로 전체도 그렇거니와, 반도체, 자동차도 감소, 대미 수출 크게 감소, 대중 수출은 계속해서 감소 지속... 10일 중간 수출입 현황 기준으로는 피크아웃의 냄새가 나는데요? 위에 공유한 기사에서는 수입도 늘었다고 써놨는데, 일평균으로는 어떨까요? 네, 마찬가지입니다. 감소 일색입니다. 오히려 전월보다 감소폭이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 월말까지는 시간이 남았죠. 하지만, 지금 추세대로라면 일평균 수출은 피크아웃의 기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외환 시장은 이 상황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이번달 한국 수출입 현황은 잘 챙겨 봐야겠습니다.
마크로 경제
2024.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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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4.07.21
일론 머스크는 헛돈을 쓰고 있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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