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man Sachs의 Jan Hatzius에 이어 이번에는 전 뉴욕 연준이사인 Bill Dudley가 블룸버그 op-ed를 통해 즉각적인 기준금리 인하 의견을 밝혔습니다.

꽤 오랫동안 Higher for longer 입장을 취했었지만, 이제는 입장을 바꾼 겁니다. op-ed의 주요 내용을 들여다 보자면...
수 년 동안 견고한 미국 경제를 보면서 연준이 경기를 누그러뜨리지 못하고 있었다. 바이든 정권의 반도체, 인프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금융여건을 완화하여 증시를 부양하고 부유한 가계의 소비를 독려...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할 필요 있다.
요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제 연준의 경기 누르려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것 같네? 부유한 가계는 자산가격 상승과 역대급으로 낮았던 모기지 금리를 받아 그 덕에 여전히 쓸 돈 쓰고 살고 있지만, 나머지 가계는 정부 보조금 다 까먹고, 신용카드와 차량대출에 대한 높은 이자로 고통받고 있구만. 바이든 정권에 의한 투자도 슬슬 모멘텀을 잃어가고 있고 말이야.
성장의 둔화는 곧 고용의 둔화... 일자리 창출 개수도 감소하고 있고, Sahm 룰도 0.43으로 임계치 넘어가기 직전이고, 여기에 이제 인플레이션까지 잡혀가는 분위기... 6월 물가지표도 이런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이어가지 싶은데? 임금 상승률도 22년 3월 피크였던 6%에서 3.9%까지 낮아졌고.
이런 상황인데도 왜 연준 인사들은 다음 번 FOMC (7월) 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처럼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거지? 3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애.
이유 1. 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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