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는 자주 했었죠.

테크 섹터는 과거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은 유일한 업종이며,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망치 미달이 충격이 될 수 있다. 기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테크 기업들의 실적 미스는 현재 시장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로 인식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다수는 2분기 실적 시즌이 주가 상승을 불러올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MLIV 투자자 서베이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2분기 실적시즌이 S&P500에 호재인가? 60% 이상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만큼 earning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상태인 거죠.
이렇게 다 좋게만 보고 있지만, 사실 2분기 실적이 정말로 주가지수 상승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정말 압도적으로 훌륭한 결과가 나와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