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OLT 서베이와 Conference Board의 Consumer confidence 지표가 나왔었죠. 이 두 지표에는 노동시장의 정황을 가늠할 수 있는 세부지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JOLT 서베이의 Quits 와 Consumer Confidence의 '일자리 찾기 쉽다 / 일자리 찾기 어렵다' 의 비율 입니다.

하늘선이 JOLTS의 Quits, 하얀선이 '일자리 찾기 쉽다 / 일자리 찾기 어렵다' 추이입니다.
Quits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트에서 다루면서, 이직 인센티브에 비해 노동자들의 자발적 퇴사 (=quits) 가 많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 상황에서는 Quits가 급락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고 7월 10일에 적었습니다.
캤제... 모드를 반쯤만 발동하면... 이번 Quits는 전월 약 340만 대비 약 328만으로 감소했습니다. MoM 감소 규모를 볼 때 '급락' 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하락세가 강해졌습니다. Quits가 하락한다는 것은 노동자들이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약해진다는 의미이니, 그만큼 노동시장이 식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얀선 CB의 'easy / hard' 비율도 하락세를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일자리 구하기 easy 보다 hard 응답자가 더 많아지고 있으니, 이 역시 노동시장이 ...



![[DB금융투자 강현기] 미국 주식시장의 본질](https://post-image.valley.town/kDkQIW2JNesrQyeeOoVlb.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