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트럼프에게 정신이 팔려있을수록 챙겨 봐야죠.

전체 수출액 기준으로 보면 1월 수출액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무역수지도 23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적자가 나왔죠. 이걸 보고 겉핥기 기사들은 어쩌고 저쩌고들 하는데... 중요한 건 일평균입니다.

일평균 수출 추이는 사뭇 다르죠? 1월 일평균 수출은 2450억불... 빨간선 YoY 상승률이 상승 반전했습니다. 24년 11월보다도 좋은 수치가 나왔는데 이건자주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만큼 25년 1월 일평균 수출은 좋았습니다.
사실 일평균 수출이 좋았고, 전체 수출이 부진한 이유의 상당 부분은 조업일 수 영향이 큽니다. 25년 1월은 지난 5년 동안의 1월 중 조업일 수가 20일로 가장 적었습니다. 25년 제외 과거 5년 평균은 22.3일입니다.
그러면... 조업일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출액이 늘어난 업종은 상대적으로 수출이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죠? 25년 1월에 YoY로 수출이 증가한 업종은 뭘까요? 바로 반도체와 컴퓨터입니다.


이번에는 권역 별로 보죠.

수출 비중을 보면 미국과 중국이 감소하고, 아세안과 EU가 증가했습니다. 비중이니까 미국 중국의 줄어든 비중이 EU와 아세안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