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와 TSLA 주가 추이입니다. 보시다시피 25년 이후 TSLA가 급락함과 동시에 BYD는 정반대로 급등했죠. TSLA 숏, BYD 롱이 걸린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TSLA가 급락한 이후 반등이 나오려고 하는 시점에 BYD에서 믿기 어려울 정도의 호재가 나오면서 BYD가 강하게 반등했고, TSLA는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5분 충전에 400km를 주행한다... 이게 정말일까요? BYD가 중국기업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저는 믿기 어렵습니다. 근거는 없으나 상식적으로, 경험적으로, 직관적으로...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노벨 물리학상이나 화학상은 너끈히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전 세계의 2차전지 기업들과 EV 기업들은 다 장사 접어야 하지 않을까요?
만에 하나... BYD의 발표가 거짓인 것으로 판별되면서 TSLA vs BYD의 롱숏이 뒤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서두의 차트 상으로 눈에 띄는 점... BYD는 호재와 함께 이전 고점을 넘어섰지만, TSLA는 이전 저점을 깨고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롱숏이 전환된다 해도 그 시점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TSLA는 이미 바닥을 본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보유자의 편향이 섞여있음을 감안하셔요 ㅎㅎ






BYD는 홍콩에만 상장되어있나봐요?? 네이버 종토방에 뉴욕증권에 상장된 같은티커인 전혀 다른성격의 BYD가있는데 전기차BYD인줄 알고삿는데 이득봤다는 재밌는 글이 있네요 ㅎ 저도 처음알았구요! 중국이면 일단 의심해봐야 하는건맞는데 요즘 워낙 잘하는거도 맞아서 앞으로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여러 종목 있더라구요 정말로. 저도 이번에 찾아보고 알았습니다만, 홍콩하고 선전에 상장되어 있더라구요. 중국 잘 하는 것 너무 많죠. 그런데, 직관적으로 저건 좀 너무 지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2차전지나 EV 전문가가 아니니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ㅠ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행환경에 대한 엄밀한 검증을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저도 뭔가 직관적으로 5분 충전 -> 400km 주행은 좀 과장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유효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하면 전기차 시장이 꽤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던 과거의 인식에서 벗어나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실이라면 BYD가 시장을 싹쓸이해야 맞겠죠? 동남아 국가들이 중국 영향을 받아 전기차 붐업을 엄청 하고 있던데, 정황적으로도 뻥이 들어설만한 상황인 듯도 하고... 저는 하튼 좀 의심이 많이 듭니다.

언덕에서 굴렸던 수소차가 떠오르는.. (근데 중국 아님)

잊고 있던 그 이름 ㅎㅎ

5분에 400km ㅎㅎㅎㅎ 사실이라면 꿈의 배터리네요..... 정말.

유니콘 같죠?

보유편향 + 중국편향! 이라기엔 너무... ㅋㅋㅋㅋ 요새 중국 기술주에 대해서 낙관적인 분위기라서 당분간은 쭉쭉 오르긴 할거 같습니다.. (저도 텐센트 들고있어서 보유편향.. ㅎㅎ)

저는 중국은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절대 개별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국가가 중국... 북경에서 1년 동안 겪었던 일들 생각하면... 어휴... 정말 잊고싶은 기억이어서 디폴트로 저는 중국을 기피해요 ㅎㅎ 개인 취향을 빼더라도 유럽 방산, 중국 테크로 너무 급하게 돈이 움직인 것이 불안합니다. 단기적으로 BofA의 중국 증시 조정 임박에 대한 우려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있는 편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3-19/bofa-warns-of-chinese-stock-correction-soon-in-2015-repeat

전기차에 대해 익숙치 않아서 5분충전에 400km가 어느정도의 기술력인지 감이 안왔는데 TSLA의 supercharger로는 15분 충전으로 약 320km를 주행할 수 있네요. 단순 산술계산으로는 모든 조건이 같을 시 무려 3배 이상의 효율성이네요

그래서 의심스럽습니다 ㅎㅎ 뭐 사실일지도 모르죠.

유튜브에서 봤는데 급속충전은 배터리 수명과 연관된다고 하네요. 테슬라에서도 그런 기술을 가고 있지만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 주차장 완속충전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오.. 그렇군요.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직관적인 의심만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써볼게요. 배터리 수명에 치명적인게 충전속도인 c-rate입니다. byd가 80kwh 배터리를 장착한다고 했을때, 넉넉히 20%에서 80%로 충전하는 경우라고 해도 5분만에 충전할라면 500kw 정격의 충전기를 써야 합니다. (0에서 100%라면 1000kw짜리 충전기...)그렇다면 5c-rate인데, 이정도면 배터리에 덴드라이트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열폭주가 발생합니다. 현재 전해질 중에 7c 테스트 같은거 통과한거 존재합니다. 하지만, 테스트가 짧은 시간에서 보기때문에 5분 충전을 반복할 경우 안정성에 대해서 보장을 전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품이 안나온겁니다. 그게 극복되었다면, 그게 무슨 의미이냐면, uam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현재 uam 배터리의 순간 충방전 속도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상용화가 늦어지는 이유가 매우 큽니다. 어쨌던, 불가능한건 아니기 때문에 이게 해결되었다면 대단한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중국의 행보를 보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죠... 요즘에는 너무 중국 뉴스를 신봉하는거 같내요 ㅠㅠ

더헉! 전문가 등장!! 상세한 설명 크게 감사드립니다. 그런 거군요. 아래처럼 이해했습니다. 얼추 맞을까요? - 하려면 할 수도 있지만 과다한 전압으로 충전하게 되면 배터리의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 그래서 지금까지 상용화된 제품이 나오지 못한 거다. - 만약 정말로 해결되었다면 UAM의 발목을 잡았던 배터리 문제도 해결된 것이니, - UAM 상용화 및 보편화의 진도도 빨라진다고 보아야 한다. - 만약, 진짜로 해냈다면 EV만이 아닌 UAM까지 이동형 전력공급에 혁신이 일어났다고 보아야 한다. - 대단한 성과라고 볼 수 있지만, 진위 여부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오 전문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