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LA vs BYD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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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5.03.19조회수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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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와 TSLA 주가 추이입니다. 보시다시피 25년 이후 TSLA가 급락함과 동시에 BYD는 정반대로 급등했죠. TSLA 숏, BYD 롱이 걸린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TSLA가 급락한 이후 반등이 나오려고 하는 시점에 BYD에서 믿기 어려울 정도의 호재가 나오면서 BYD가 강하게 반등했고, TSLA는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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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에 400km를 주행한다... 이게 정말일까요? BYD가 중국기업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저는 믿기 어렵습니다. 근거는 없으나 상식적으로, 경험적으로, 직관적으로...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노벨 물리학상이나 화학상은 너끈히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전 세계의 2차전지 기업들과 EV 기업들은 다 장사 접어야 하지 않을까요?


만에 하나... BYD의 발표가 거짓인 것으로 판별되면서 TSLA vs BYD의 롱숏이 뒤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서두의 차트 상으로 눈에 띄는 점... BYD는 호재와 함께 이전 고점을 넘어섰지만, TSLA는 이전 저점을 깨고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롱숏이 전환된다 해도 그 시점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TSLA는 이미 바닥을 본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보유자의 편향이 섞여있음을 감안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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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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