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와 내구재 PCE로 생각해 본 미국 증시

월마트와 내구재 PCE로 생각해 본 미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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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5.02.20조회수 4회

월마트가 어닝콜에서 수요 둔화를 우려하자 주가가 급락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든 생각... 월마트야말로 민간소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기업인데 그 동안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을까?... 실질 민간소비의 대표적인 지표인 실질 개인소비지출 (PCE)와 한 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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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선은 실질 내구재 PCE, 빨간선은 월마트 주가. 2008년부터 추이를 보면 비슷한 추세로 움직이죠? 그럼 이제 24년부터 현재까지 구간을 추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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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됩니다. 오늘자 초심설 45편에서도 언급했지만, 24년 1월부터 정부 이전소득이 밀려 들어오며 민간소비가 돌아섰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월마트 주가가 어쩌면 최대 수혜자 아니었나? ... 요런 생각이 들 정도로 미친듯한 급등이 1년여간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이 차트들은 서로 다른 스케일의 두 지표를 겹쳐 놓은 것이니 차트 상으로 기울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비슷하게 가는구나...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그래서, YoY 증감률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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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내구재 PCE를 중심으로 월마트 주가 등락률이 진자처럼 움직입니다. 하방으로는 -40%, 상방으로는 딱 한 번 +60%까지 튀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40% 아래에서 움직였죠. 지금은? 상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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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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