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은 고용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흥분하고 있지만... 과연 좋은 걸까... NFP만 보죠.

먼저 지적하고 싶은 부분... 매달 NFP가 발표될 때마다 전월치 수정이 함께 나옵니다. 위 차트는 전월치 수정의 비율을 그린 겁니다. 상식적으로... 이 수정율이 위든 아래든 너무 크게 움직이거나, 수정율이 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좀 문제가 있는 거죠.
일단, 알 수 있는 점... 23년 이후로 수정율이 거의 아래 쪽으로 쏠려있죠. 23년 이후로 NFP가 초기 발표치에 비해 확정치가 대부분 훨씬 낮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노란 형광펜 구간을 보면 25년에 들어와서는 4개월 연속 확정치가 크게 ...






데이터를 이리 상세히 뜯어보시는 걸 볼때마다 반성이 되네요. 수정치도 항상 염두해야 되는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ㅜ

아유 저도 멀었습니다. 한 달 지표에 일희일비하지말고 추세를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봐요.

글 잘 봤습니다. 혹시 초기치 자료는 어디서 구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보고서를 보고 일일이 확인하셨다기엔 그래프도 그려져 있어서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Investing.com 에서 non-farm payroll 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investing.com 같은곳은 다 수정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확정치는 또 다르게 나올 수 있고, 실업률도 소수점을 넓혀서 보면 또 다르게 읽히기도 하네요. 늘 분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자 추방으로 고용둔화 속도가 굉장히 느려진 측면도 있어 보여요. 노동시장 참여율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노동공급도 부진하다는 겁니다. 인력을 정리했다가 자칫 다시 한번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채용도, 해고도 지지부진한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고용 부분이 약해지고있다. 고용시장 주의해서 지켜보겠습니다. 아니... 고용시장을 주의해서 지켜보는 티모씨님을 주의해서 지켜보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봐야할 지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최근 시장 진짜 예상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지표는 분명히 둔화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주식시장은 이를 무시하고 달리고 있고, 관세가 완화만 되면 소프트지표가 반등하면서 하드데이터를 끌고 올라갈 것 같기도하고... 채권금리도 요새는 정책적으로는 뭔가 상방으로 갈거 같은데... 침체는 올거 같아서 또 내릴 것 같고.. 진짜 예측이 어렵습니다 요새

예상은 언감생심 시도도 못하죠 ㅎㅎ 그래서 추세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밸리의 사이클 히트맵의 유용성이 빛날 국면이 아닌가 싶네요

좋은자료 자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업률을 소수점 셋째자리까지, 그리고 증가율을 계산함으로써 똑같은 4.2%로 알려져있지만, 속사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베버리지 곡선의 경계에 걸쳐있던데 곧 실업률이 확 느는것도 배제 할 수 없겠군요.

베버리지 곡선을 연어처럼 역행해서 거슬러 올라갈 것이냐...아니면 역사적인 추세를 따라 흘러내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