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설 미란이 형 편의 주인공이었던 미란이 형이 대망신을 당했습니다. 원문 보도는 FT에서 나왔죠.

Citadel, BlackRock 등의 15명 내외 전문가들과 미란이 형이 Citi가 주최한 비공개 행사에서 질의응답을 가졌는데... 전문가들은 미란이 형의 관세에 대한 답변이 "비논리적" 이었고, "깊이가 부족했다" 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미란이 형이 질의응답을 시작하면서 난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초심설 미란이 형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 그의 생각에 대한 비평을 작성했었죠. 그의 글을 읽으면서도 미란이 형의 논리가 상당히 부실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고, 사실 비평글을 쓰는 데에도 별 어려움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뭔가 있겠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에게 밟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대했던 무언가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피터 나바로도 그렇고, 미란이 형마저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면, 이 말은 트럼프 관세 대재앙을 촉발한 논리적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는 간접 증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초심설 미란이 형 시리즈 마지막 편 ... 다시 한 번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