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명칭을 한층 호전적인 전쟁부로 느닷없이 변경하더니...

느닷없이 일요일에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 강조... 뭐지 뜬금없이?




러시아 편에 붙어 우크라이나를 굴복시켜 노벨 평화상 노리나 했더니, 이제는 정반대로 싸움을 부추기는 트럼프...

아무리 무력하다 해도 유일한 분쟁 조정 기구인 유엔의 무력함을 대놓고 떠드는 트럼프...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도 아닌 중동의 절대적 미국 우방국인 카타르를 공습하도록 방치해 놓고서는 하루는 이스라엘 편 들었다, 다음 날은 아랍국가 편 들었다가... 싸움을 말리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추기는 것 같은 트럼프.

그러더니 뜬금없이... 도저히 이유를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아무리 생각해도 불필요한...미국 장성 전원 긴급소집을 명령하는 트럼프.
트럼프는... 유럽이든 중동이든... 미국 바깥에서 무슨 일이 터지기를 유도하는 건가?
미군이 없으면 세상이 얼마나 개판이 되는지 한 번 몸소 보여주고, 이걸로 다시 협박 카드를 확보하려는 건가?
미국 외 국가들의 불안을 촉발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미국의 국채 수요에 불을 붙이려는 건가?
뭔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뭔가 쎄한 느낌이 든다.






마지막 부분 기자 읽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30일가봐야 알 것 같네요.

KTX타고 하루만에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니까... 30일을 에워싼 기간 동안 무슨 일이 터지지는 않는가... 살펴보려구요.

뜬금없는... 장성 긴급 소집... 요거 트리거 후보가 되려나요? ^^ 관심가져야 할 소식들 수집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러시아가 EU 영공을 드론, 전투기로 계속 침범하고 있다는 뉴스를 빼먹었습니다 ㅎㅎ

옛날 트럼프 인터뷰 중, 고위 간부(군)들을 믿지 못하겠고, 실무자들과 직접 대화하길 좋아한다고 했던 부분이 생각납니다. 혹은 대량 해고...? 과연 9월 30일에 어떤 결과가..!

30일을 중심으로 1,2주 상간에 무슨 일이 안 벌어지는지, 모인 이후에 미군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요런 부분에 관심이 갑니다.

주가 오르면 항상 이래도 조정 안해 이래도? 이래!?!?! 이러는 느낌입니다 참 ㅋㅋㅋㅋ 채권금리를 더 낮추고 싶은건지...

나를 띄우려면 내가 엄청 잘나던가, 아니면 나를 제외한 남이 못 나가게 만들던가... 아마 후자 쪽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내가 없으면 안되겠지? 돈 내야겠지? 머리 박아야겠지?"를 시전하기 위한 빌드업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뭔가 좀 쎄하죠? 그렇게만 봐서 그런가... 주 방위군을 자꾸 투입시키는 등 미국 내부 상황도 심상치 않은 걸 보면... 몇 달 전에는 농담처럼 트럼프가 윤석열 전철을 밟아 중간선거를 뭉개버리려나... 라고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농담이 아니게 되는 듯한 분위기랄까... 이 와중에 주식시장은 최고점을 갱신하고 있으니... 참 쎄합니다 정말.

남의 집 불타는꼴 기대하는건 확실해보입니다. 국지전말고, 꽤 크게 박터지는 그림이요. 그런데 과연 뜻대로 될지..? 전쟁이라는게 체급이라는게 맞아야 성립되는건데, 한반도나 양안이나 한쪽이 너무 압도적이니... 다만 심보 자체가 진짜 못돼먹은것 같아요.

안 그래도 다른 덧글에 아래와 같이 대댓글을 달았었어요 ㅎㅎ 저도 세계대전이 일어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싸움이 크게 벌어지려면 싸울 준비를 부단히 해야 하거든요. 대규모 전쟁은 국가들 간의 군비경쟁 국면을 거친 후에 일어났습니다. 팍스 아메리카나 덕에 오랜 평화를 거치며 군비경쟁은 사실상 사라졌고, 달러를 마구 찍어낼 수 있는 미국만이 천조국의 아성을 얻으며 차별적인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 게다가, 여전히 글로벌 공급망 의존도가 높고, 다른 나라들에게서 빼먹어야 할 것이 많은 미국도 세계 대전을 바라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아마도 잦은 분쟁과 충돌, 사회혼란 등이 미국 바깥에서 훨씬 심각하게 벌어지는 상황... 정도를 구상하고 있지 않나... 추정합니다. 이 맥락에서 핵 공격이 벌어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미국이 다른 건 몰라도 모두의 종말을 부를 수 있는 상황은 막을 것으로 봐요. 진짜 세계대전의 위기는... 위 과정을 거치며 주요 국가들이 자원을 군비확충에 집중시켜 치열한 군비 경쟁이 벌어진 이후가 아닐까요? 또, 과거 세계대전 이전처럼 군사동맹이 활성화되어 한 곳의 전쟁에 고구마 줄기처럼 수많은 국가들이 끌려가는 구도도 필요할 것 같구요. 이런 조건이 만들어지고 나면 정말 3차 대전을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본문에 현재 상황이 오~~래 가며 악화되다가 큰 거 한 방 터질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AI와 로보틱스에 대해 수많은 장밋빛 전망들이 쏟아지지만... 인류 역사상 신기술이 가장 먼저 활용된 분야는 항상 전쟁이었죠. 위와 같은 맥락에서... 어쩌면 우리는 공장에서 일하는 휴머노이드를 보기 전에, 터미네이터를 먼저 보게 될지도 모를 일이죠. 요새는 이런 소설을 쓰고 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