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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추락은 어디까지?
티모씽크지정학

미국 민주당의 추락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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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5.11.12조회수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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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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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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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상황이 빠르게 해결되는 국면으로 진입.


민주당이 지역선거 싹쓸이 대승을 거두고 지도층에서 강경히 맞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지 불과 2일만에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이 공화당 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필리버스터 종료 후 상원 통과. 민주당 지도부는 정말 개망신을 당한 셈.


24년 대선 때부터 미국 민주당은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솔직히 이 정도로 무능하고 무력할 줄은 몰랐음.



image.png

세간의 평가는 냉혹함. 이럴 거면 뭐하러 40일이나 버텼느냐, 원하는 것은 하나도 얻지 못하지 않았느냐... 다 맞는 말.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인 Chuck Schumer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원성과 비난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 Schu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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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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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5.11.12

미국에서 벤스 부통령 인기가 좋던데 다음 대선 때 벤스랑 경쟁 구도라도 내비칠 인물이 나올러나? 모르겠네요. 또 후보 해리스에 트럼프 & 벤스가 싫으면 우리를 찍어라식 마인드면 ㅋㅋ Again 2024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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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11.12

밴스가 트럼프의 메드베데프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꽤 있죠. 민주당에서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차기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상태인데... 경쟁력 없다고 보구요. MAGA 내에서는 28년에도 트럼프를 3선시킬 계획이 있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이전 '미국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포스트에서, 민주당으로는 정권 교체가 안 될 것 같아서 트럼프의 전략이 오래 갈 것이라고 했었는데... 이번 사태가 다시 한 번 제 생각을 강화시켜 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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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MS
2025.11.12

이번 셧다운 종료가 민주당 입장에서 이게 맞나?? 어안이 벙벙했던 1인입니다. 적어주신 내용에 매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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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11.12

쟤들 저러다 해체 수순 밟는 것 아닌가... 이 생각까지 듭니다 ㅎㅎ 미국에서도 제 3당이 등장할 분위기가 무르익는 것 같아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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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사실
2025.11.12

저도 정말 이해가 안 되어서.. 이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뭔가 작은 인센티브라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YT에 실린 Ezra Klein의 칼럼이 그래도 약간의 이해의 여지를 주긴 했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25/11/10/opinion/government-shutdown-democrats-republicans.html? 오바마케어 연장이 관철되면 이후 선거의 가장 큰 공격 포인트를 잃게 되는 정치 역학적인 딜레마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이 배경에 숨어있다는 건데.. 결국 내부 단속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가려줄 만큼 큰 사실은 아닌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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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11.12

기사 공유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ㅎㅎ 1년 뒤에 있을 선거에서 써먹을 쟁점을 아끼기 위한 댓가로 너무 많은 것을 지불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 건으로 민주당은 단결력도, 협상력도, 추진력도 없는 정당이며 정부 여당의 압박에 굴복하는 이미지를 한껏 뒤집어 썼는데, 이런 당에 표를 던질 유권자가 얼마나 될까... 이 상태로는 선거 쟁점을 온존하느냐 마느냐는 문제 거리도 안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부단속... 당 내 이견은 언제든 있을 수 있지만, 소수 야당이 옳든 그르든,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정해진 당론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지조차 못한다면 정부 여당 견제는 꿈같은 이야기죠. 기사에도 언급된 것처럼 이제 트럼프와 공화당은 민주당을 압박에 언제나 굴복하는 상대로 확신하게 되었으니... 고작 선거 쟁점 하나 얻는 과정에서 잃은 것이 너무 크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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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martyr
2025.11.12

척 슈머가 이번에도 자리를 지키는게 미국 민주당 입장에서 최악이라고 보는데, 이번에도 자리를 지킬 것 같네요. 트럼프의 야당복이 계속해서 유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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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11.13

척 슈머가 직접 찬성표를 던진 것은 아니지만, 당을 규합하지 못했다는 책임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것 같죠? 더 문제... 슈머를 빼면 원내대표를 대신 잘 할 사람이 누가 있지?... 이것도 물음표. 말씀대로 트럼프의 야당 복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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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11.13

오바마 등판까지는 고꾸라짐이 이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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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5.11.13

24년 대선을 생각하면 오바마가 떠도 과연 얼마나 덜라질까 싶기는 합니다. 작년에도 말 실수? 작렬시키면서 흑인 및 남성 유권자 반발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비빌 언덕이 오바마밖에 없어 보인다는 점이 민주당의 진짜 비극일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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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무새
2025.12.0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