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연재] (1월 1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미국채 금리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주가지수는 뻣뻣한 상승을 이어갑니다. 무위험 수익률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국면에서 하단의 하이일드 회사채 스프레드는 더 빠르게 하락하고 있고 (정크본드 가격 상승), 주가지수도 뻣뻣하지만 상승을 이어갑니다. 시장의 강한 긍정편향이 보이네요.

오랜만에 업데이트된 Scott Rubner의 Market Intelligence 내용을 보면... 개인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심리는 여전히 강합니다. 다만 12월의 고점에서는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개인 투자자들의 옵션 Call/Put 비율. 막대가 위로 갈수록 Call의 비중이 높다, 시장 상승 기대가 크다... 간단히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보시다시피 여전히 Call에 쏠려있기는 하나, 25년 11월부터는 꾸준히 Call의 비중이 낮아지고 있어요.

미국 증시의 역대급 쏠림현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총 Top 10 종목의 시장 내 비중이 무려 39% 부근에 여전히 머물러 있죠. 시총 Top 10은 다들 아시겠지만 100% 테크입니다. 그리고, 굳이 증거를 들이밀지 않아도 개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위 차트를 보면 좀 재밌는 점이 있어요. 빨간선이 top 10의 비중이고, 파란선은 top 10의 시가총액입니다. 이 둘을 붙여놓은 이유가 뭘까요? 생각해 보세요.
top 10 시가총액이 늘어나면서, 시장 내 비중도 빠르게 증가한다... 이건 top 10이 시장을 완전히 주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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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주위주로 갖고있는 개인 1인...
포트폴리오 고민을 해봐야겠네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섹터 로테이션 논리의 근거들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테이션이 변동성 확대를 불러올 수 있는 여건(시총 비중 매우 큰 빅테크 이외를 사려면 빅테크를 팔아야...)이라는 점도 중요한 시사점이겠습니다.

다 돌고도는 거겠죠. 단, 별도 글 하나 쓰겠지만 저는 순환매가 위험하다고 봐요. 미국 경기 회복 전망에 도무지 신뢰가 가지 않거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경기민감주인 임의소비재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뭔가 개인적인 느낌이 경기가 좋아지는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서 그런지 손이 안나가지만... 시장은 미리 알고 움직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실물경기 회복 전망에 매우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어요.

최근 일주일동안 코스트코 주가를 유심히 바라본 바로는 테크 외 섹터가 아웃퍼폼한다는 말이 실감이 됩니다. XLP도 현 시점 진입하기 좋은 펀드 같습니다.

지난 2개월여 간 테크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은 팩트니까요. 다만, 정말 시장의 예상대로 실물경기가 좋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ETF 수익률 추이를 보니까 확실히 실감이 되네요.
며칠 전 분석팀 칼럼에서도 시장이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전에는 기술주가 S&P500 대비 힘을 못 썼다고 하던데, 이러한 흐름이 부정적일지 긍정적일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테크섹터는 기본적으로 미래의 성장이 가격에 반영된 비중이 높으니, 미래가 아닌 현재에 시선이 머물수록 부진해지겠죠? 저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종목의 광풍 역시 이와 같은 흐름이라고 봐요. 현실이 될지 어쩔지 모르는 미래보다 당장 가격을 급격히 인상한 것이 눈에 보이는 현재에 돈이 몰리고 있으니까요.

너무 중요한 정보를 얻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섹터 로테이션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감사합니다.
경기가 회복된다. > 다시 테크주 아웃퍼폼, 임의소비재
경기가 회복되지 못한다 . > 필수소비재
이렇게 순환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러프한 생각일까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그건 저도 모르죠 ㅎㅎ 포인트는 시장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AI에 대한 신앙만 유지하면 만사형통이었던 시장이 아닐 수도 있다... 이 정도입니다.

수급에 대해 따라갈수있게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