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잘 나왔다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사실 이번 고용지표의 핵심은 1월 지표가 아닙니다. 과거 2년 비농업 신규 일자리 수가 대규모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5년만 놓고 보아도 신규 일자리가 58만개에서 18만개로 70% 감소했습니다.

업종 별 조정 내역을 보면 일단 헬스케어와 사회복지 일자리가 24~25년에 만들어진 일자리의 거의 대부분이었음을 알 수 있고, 거의 하향조정되지도 않았습니다. 대부분 업종의 신규 일자리가 감소한 가운데 운송, 서비스, 리테일, 제조업은 상당히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죠. 경기에 민감한 업종 일자리들은 모두 대폭 하향 조정된 겁니다.

이 차트를 보면 헬스케어와 사회복지 일자리가 전체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죠. 이 두 업종을 제외하면 25년 내내 신규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습니다. 미국 고용 지표를 한 달 단위로 일희일비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특히, 화이트 칼라 일자리는 24년 이후로 상당히 감소세가 강했죠. 화이트 칼라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구직자가 리크루터에게 소개료를 지급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역 리크루팅).

건설업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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