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러 이사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조금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결과론적으로 월러 이사가 어디를 보고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고용과 물가 리스크 양쪽 다 올라간 듯한 늬양스에 집중을 해보셔야겠습니다. 우선 월러 이사의 스피치 한 번 보시죠..
첫 번쨰로 노동시장에 대한 부분입니다. 월러 이사는 노동시장 측면에서 손익분기점이 제로로 내려갔다는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이건 Dallas Fed에서도 나왔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나오는데요.. 고용이 아예 창출되지 않더라도.. 오히려 실업률은 안정적으로 나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NFP가 0 혹은 소폭 마이너스로 가더라도.. 오히려 고용이 침체가 아닐 수 있다는 말이됩니다. 이건 월러 이사도 똑같이 말했는데요..
“I am going to have to get used to payroll numbers that are lower than I am accustomed to seeing in a growing economy as well as the possibility that even several months of negative payrolls may not be the warning sign of a recession that it often has been in the past. - 월러 이사 스피치 중 - ”
네.. 경기 침체가 아닐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바로 다음 문단에서는 이런 상황이라고 고용 시장이 안정적이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합니다. JoLTs 데이터에서도 저채용-저해고 국면이며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겉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경기가 안좋아지기 시작해.. 노동 수요가 확 줄어든다면 실업률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는 말이죠.. 더 쉽게 이야기 한다면.. 경기가 나빠지며 해고자 수 증가 혹은 실업자 수가 언제든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말입니다.
이는 누차 말씀 드렸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