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또 다른 카드 (feat. 에너지 수출)

트럼프의 또 다른 카드 (feat. 에너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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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2026.04.13조회수 246회

주말에 미국의 협상이 부결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오히려 봉쇄하며 현재 유가가 +8% 이상 뛰고, 국채 금리와 금은 서로 반대로 달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고유가로 인한 고금리에 대한 우려가 만연한 시장이죠.. 이게 뭐 원래대로 돌아왔다라고 볼 수도 있구요, 아직 휴전이 2주 중에서 5일차에 접어들었는데 뭔 호들갑이냐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건 조금 다르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25년 4월과 같은 관세 카드처럼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각국이 에너지 수입에 대해서 중동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까지 확대하면서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당연히 미국산 LNG와 석유 제품도 포함이 되겠죠.. 그런데.. 하필 이런 뉴스가 나오죠..


트럼프 "미군, 호르무즈 해협 지나는 모든 선박 차단할 것" - 연합인포맥스


트럼프 "EU, 무역합의 바꾸면 LNG는 없다" 경고 - 파이낸셜뉴스


뭔가 이 두 개..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에너지의 카드를 쥐고 흔들겠다라는 느낌이요..우선 EU의 LNG는 미국 의존도가 우-러 전쟁 이후 높아졌는데 이걸 가지고 무역합의 없으면 너네 LNG 없음!!이라고 해버리는 것이구요.. 다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지나는 모든 선박을 차단한다.. 이것도 합의 없으면 이제 모두 통과 못한다!!라는 거죠.. 이란이 마음대로 통과 대금을 받는 것도 못하게 할 뿐더러.. 미국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들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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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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