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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이후 상황. (feat. 금리는 사이클이 중요하다.)
Busanaz1님의 스페이스분석

종전 이후 상황. (feat. 금리는 사이클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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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2026.06.13조회수 2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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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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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시각으로 경제 이야기를 합니다.

금요일 하루 참 다이내믹 했죠.. 새벽 3시쯤 트럼프의 협상이 거의 완료되었다라는 발언과 함께 시장은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스페이스 X 상장이 있었는데.. 무리 없이 소화를 하는 느낌입니다.. 시장은 이제 전쟁 이후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종전이 된다면 참 좋겠죠.. 그럼.. 물가 우려도.. 아니죠.. 앞으로 발표되는 물가는 크게 신경쓰지 않겠죠.. 종료되었고, 이렇게 높은 물가는 전쟁 “이전” 상황의 물가야!라고 하며 출렁임은 있을 수 있지만, 구조적 하락을 유발하는 트리거로는 작동을 안 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죠..


지금 물가를 크게 신경 써야 하냐.. 이대로 마무리 된다면.. 당분간은 신경을 안 써도 된다고 봅니다. 종전이라는 이벤트 하나가요..심리적 요인을 잘 다스렸다는 부분과 유가가 높은 레벨에서 머물겠지만, 보다 다시 재상승할 힘이 빠졌다는 부분입니다. 즉.. 공급측 인플레 요인만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죠..


그럼 여기서 이제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전쟁도 끝났고, 유가도 내려오고, 높은 물가는 봉쇄 당시 데이터이니 지금과는 다르고..중간선거는 다가오고 있으니, 금리도 내려가고 돈이 풀린다!!라는 희망이 피어오르기 시작할건데요..우선.. 첫 번째로.. 금리가 쉽게..내려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번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한다고도 보지 않습니다만.. 워시가 매파적으로 나오면 시장은 먼저 겁을 먹을 순 있습니다만.. 종전 된 이후.. 아니.. 앞으로도..이제 완전히 마무리가 된다면..이번 6월뿐 아니라.. 26년 내 남아있는 FOMC에서 매파적 발언은.. 인상의 빌드업이 아닌.. 기대인플레를 제어하기 위한 액션일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감을 둬도 되지 않을까요..


현재 연준 위원들 사이에.. 최대 관심사가.. “5년 이상 지속되어온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기대인플레이션” 딱 이 세 가지거든요..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니.. 당연히 그 심리는 봉쇄되어 있을 때 보단.. 진정이 되겠지만.. 이미 자극된 물가의 상황이기에.. 금리를 내리기도.. 그렇다고..올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이후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다시 상승할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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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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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6.06.13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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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의 기시감

네.. 어제 CPI가 발표되었구요..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가 한 층 더 깊어지는 흐름으로 치달았죠.. 더군다나 오라클 유상증자 이슈가 나오며 시장에 AI 기업의 건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하락폭을 키웠습니다..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 아닌가요.. 잠시 25년 11월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우선 신문 내용부터 보시죠.. “그러나 AI 버블론은 파도와 같다. ‘환멸의 골짜기’에 들어섰다는 말이 월가를 뒤덮은 2024년 7월 S&P500은 단기간에 급락했다. 주요 AI 관련주가 일제히 흔들리며 “AI 투자 과열이 끝났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조정은 오래가지 않았다. 한 달 만인 8월 S&P500은 빠르게 회복하며 이전 고점을 되찾았다. 2025년 들어서도 이 추세는 이어졌다. 파월 Fed 의장이 9월 23일(현지 시간) “여러 가지 측정 기준으로 볼 때 주식 가격은 상당히 높게 평가되어 있다”고 말하자 시장이 즉각 반응했으나 오히려 반등하며 10월 초 6796.29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공포보다 탐욕이 더 강하다는 사실을 수차례 확인시켜준 셈이다. 이제는 ‘AI 버블은 결국 물러선다(AI Bubble Always Chickens Out)’는 이른바 ‘AACO 법칙’으로 불릴 정도의 익숙한 문법이 되었다. 결국 ‘파괴적 상승장’의 최대 변수는 금리만이 남는다. 지난 11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의 급락에도 금리 우려가 있었다. 정부 셧다운 종료에도 불구하고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며 차익실현 욕구에 모두 하락 마감한 것이다. - 출처 : 한경 매거진 (비즈니스) 25.11.14. - " “워런 버핏이 알파벳 주식을 샀다는 뉴스도 AI 버블 논쟁을 잠재우지는 못했습니다. 아마존이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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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아래 링크 참고)

이 내용을 제가 풀어서 설명드릴까..했지만.. 오히려 직접 읽어보시는 편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합니다.. 당시 리치몬드 연은 총재였던 Alfred Broaddus 총재의 발언입니다.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면 통화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생산성 향상은 물가와 중립금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리고 실제 변화보다 앞서 움직이는 기대는 경제와 금융시장에 어떤 파장을 만들어내는가.. 약 30년 전..Broaddus 총재가 이에 대해 꽤 깊이 있으며 통찰력 있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지금의 AI 생산성으로 인한 물가와 Fed의 기준금리는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논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한 번쯤은 직접 읽어보고 곱씹어볼 만한 글이라 생각이 됩니다. https://www.richmondfed.org/publications/research/economic_brief/2026/eb_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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