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0.25%만 인상했다.
낙관적으로 바라본다면 금융 안정에 대한 불안감과 미국 연준의 긴축 강도가 약화되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0.25%만 인상했다라는 뷰가 있다.
비관적으로 바라본다면 한국은행이 부채 위기 대신 외환 위기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
연준에 맞춰 금리 인상을 하다 채권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폭탄과 같은 가계 부채를 터뜨릴 것인가? 아니면 금리 인상을 따라가지 않고 환율이 치솟는 것을 방관할 것인가? IMF와는 달리 외환 위기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고 무역 수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수입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서 물가 상승 압박은 심해질 것이다.
둘 중 후자를 선택한 것이라 볼 수 ...

![칼럼 정리: [2022.11.11]금리 인상 사이클에서의 주가 바닥](https://post-image.valley.town/eCktj-vVIhIFYvKZW4Q9M.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