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처음엔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문법, 독해, 청해 등 점점 고등한 과정을 익히게 된다. 알파벳을 익히고 나서 바로 실전 회화를 한다는 것은 당연히 막막한 과정이다.
투자 공부도 마찬가지다. 회계지식, DCF를 공부하고, 기업을 분석하는 컨텐츠를 보고, 종국엔 스스로 가치평가와 기업분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당장 익힌 회계지식을 가지고 기업분석을 해보려는 것은 의도는 좋으나 오히려 공부에 대한 무용론, 막연한 막막함과 두려움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투자 공부를 가져갈 필요가 있다.
또한 투자 공부를 하면서 모든 것을 한 번에 습득한다는 생각보다, 익숙해지려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