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4.06.24] 월가아재 시즌3 - 시황칼럼 3편: 엔화 개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막대한 배후자금

Calm
2024.10.05조회수 5회

Calm
구독자 5명구독중 19명
평범한 투자자입니다.


올해 상반기 베이스 시나리오로 생각했던 것보다 2분기 조정은 얕았고, 신고점의 갱신은 가파르고 강하고 일렀다.
3분기 주식시장이 격하게 6000까지 치솟아 오르고 대선 이후 더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으로 나올지
조정이 부족했기에 대선까지 이어갈 힘이 떨어진 채로 예상보다 이른 하락장이 시작될지
아니면 지금 곧 6~7월에 짧은 조정이 한 번 더 와서 탄탄히 다지고 3분기에 상승하는 모습으로 나올지
세 가지 가능성을 모두 오픈하고 있다.
바이든/옐런이 주식시장을 부양시키기 위해 TGA Account를 활용할 것이라는 사실은 어느 정도 컨센서스가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기제로 주식시장을 부양시킬 것일지? 재정지출을 늘림으로써 TGA Account를 소진할 수도 있고, 지출은 그대로 두고 국채 발행량을 줄이는 식으로 TGA Account를 소진하고 Yield를 낮출 수도 있다.
리서치를 해보니 현금성 이전지출은 2024년 들어 증가하고 있다.
재정지출을 늘려 부양하면 유동성으로 주가를 밀어올리면서 장기채 금리는 유지되고, 대선 지날 쯤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드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