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시황칼럼 47편 | 잠시 잠잠해진 엔캐리 트레이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
작성일: 24/10/25 (금)
엔캐리 트래이드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8월 조정 당시 촉발했던 촉매는 트럼프 암살미수 뿐만이 아닌, 일본의 금리 인상이 주효
일본은행은 금리 인상 후 금융시장이 요동치자 수습에 나섬
다만 연말에 한번 더 금리 인상을 한다는 것이 중론
일본의 체감 물가 지속 상승으로 연금 수급자들 형편, 기업들 임금상승 지속, 여러모로 엔화 약세로 돌아서는 것을 견제할 경제적 정치적 이유가 있다.
다만 미국 정세에 엄청나게 예민한 일본을 고려, 불확실한 대선에 영향을 주고 싶진 않을 것.
따라서 9월에는 무난한 동결 선언, 10월도 동결로 간 뒤, 대선이 지난 12월에 인상 가능성을 고려
다만 트럼프의 우세가 거의 확실시 되어가는 상황, 10월 18일의 CPI가 컨센보다 높게 뜬다면 10월 31일에 금리인항 단행 가능성 유
@ 시장은 불안해 보이나, 여전히 시나리오 내에서 움직임을 보이곤 있다. (물론 나의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8월 당시 엔 캐리 트레이드 발 하락이 있었고, 이와 함께 샴의 규칙 등의 발동 등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함께 가미 되며 급락을 맞이 했던것을 떠올려 보면 엔 캐리 트레이드의 재점화는 아무래도 우려가 될 수 밖에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트럼프의 당선이 유력해지는 순간 속에서, 미국 내 제조업의 부흥을 외치며 이와 함께 달러의 약세화를 주장하는 트럼프의 특성을 생각해 보면, 일본은행 입장에선 트럼프의 행보에 힘을 싣는 듯한 스탠스를 내비칠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현 일본의 재정적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금리 인상을 10월에 결정하지 않을 까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일본의 CPI 또한 소소하긴 하나 컨센을 0.1%p 상회 하며, 인플레 압력에 지속적으로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 가능성에 조금더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이전만큼의 큰 충격이 다가올지에 대해선 조금은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 이미 시장은 일본의 금리 인상가능성을 인지 하였고, 시점의 차이는 존재 하나 그 시점의 간격이 그리 넓지는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접근 방식은 단순히 심리적 요인에 대한 접근이기에, 실제 일본 금리의 인상에 따라 엔화의 강세화가 진행 된다고 했을 때의 경제적/수급적 명제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상황이라 어떤 결과가 발생할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저 이미 촉발된 이슈에 대한 파급력은 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유효하다.
+앤케리 트레이드 디테일 하게 공부
월가아재님의 경우 5800 위 주식 현금화, 장기국채 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