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때다. 생산량은 점점 피크를 찍는데, 인력이 부족한 때가 있었다. 내국인 인력이야 원래부터 씨가 마를 때고...외국인 인력도 씨가 마를 때였다. 코로나 시국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로 나가는 사람은 있지만 들어오는 사람은 없을 때가 있었다. 어딜 가나 사람없어서 뒤질 지경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인력이 부족해지니 외국인도 몸값이 올랐다. 최저임금이란게 의미가 없는 때가 왔다.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도 조금의 모험을 감행하면 몇배씩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다. 왜 예전에 노가다 뛰고 등록금을 벌 수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정도 만큼은 아니었지만 노동력을 팔아서 목돈 좀 만지자고 맘먹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제법 생겨났었다.
외국인 인력이 모자란다..여기에 출산율도 낮아서 사람이 없다...이런 이야기가 나오니 이제 외국인들이 더욱 들어오기 쉽게 정책이 바뀌었다. 당시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이었고, 이민청 어쩌고 이야기가 들려오던 시절이었다. 뭔가 이양반이 일을 제대로 하긴 하는구나 느꼈던게, 정말 얼마 안있어서 외국인을 받을 수 있는 쿼터가 2배쯤 늘어나 버린거다. 아이고 이제 살았다 싶었다.
그런데 새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가만 보면 뭔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더라. 예전에 오는 사람들은 처음오는 사람이어도 한국말을 더듬더듬이라도 했었다. 적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