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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5.01.29조회수 5회

기본정보

  • 원제 : Skin in the game : Hidden asymmertries in daily life

  • 저자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 출간 : 2018

  • 기간 : 2025-01-15 ~ 2025-01-24

어쩌다 이 책을 보았는가

  • 왜 샀을까? 이 책의 주요 개념인 책임과 권한, 논리의 관계에 관심이 생겨 샀던거 같다.

  • 아니, 그거 아니더라도 이양반 책이면 읽어볼만한 가치는 있지 않은가? 다만, 이 양반은 글을 원체 어렵게 써서 잘 이해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내용요약

  • 서론

    • 안타이오스의 죽음

      • 지금의 리비아에 투영된 현실 세계

        • 외국의 정치 문제 등에 개입을 논하는 간섭주의자들은 사실 해당 국가에 제대로 된 지식도 없다. 또한 그러한 간섭으로 인한 결과에 책임을 지지도 않는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개입의 결과가 어땠는지 보자.

      • 간섭주의자, 생명을 가지고 놀다.

        • 어떤 상황의 결과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면, 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시스템의 붕괴를 유발해선 안된다. 문제는 예측불가능한 부정적 결과가 간섭주의자들에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 것이다.

        • 갈수록 우리세계엔 헛소리만 하는 지식인이 늘어나고 있다.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거다. 그럴듯한 선동 구호를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에 영향을 주는 일인데도, 민주주의라를 말을 갖다붙인다.

        • 이들 책임없는 간섭주의자들의 존재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은 '생명'으로 그 댓가를 치루고 있다. 아무런 리스크도 지지 않는 사람들이 의사결정에 관여하면 안된다.

      • 행동하는 군주는 여전히 존재한다.

        • 역사적으로도 중대한 일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나서는 것이 당연했다.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더 큰 리스크를 기꺼이 떠안는 사람이 위인의 반열에 올랐다.

      • 책임지는 행동이 신뢰를 만든다

        • 사회 지도층에서 전사들이 없어지는 것이 문명의 진보라고 착각하는 이들이 있다. 지도층이 자기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워질때 관료주의가 생겨난다.

        • 분권화, 지방화가 필요하다. 이들 제도는 책임이 면제된 의사결정자들의 수를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분권화는 구조적인 불균형을 줄여준다.

      • 부적합한 부분을 소거하는 시스템 학습

        • 자신의 핵심 이익이 걸려 있는 사람이 직접 그 일에 관여해야 한다. 즉, 책임지는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 간섭주의자들의 사례는 책임지지 않는 자들이 의사결정에 관여했을 때 어떤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 파테마타 마테마타.

        •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실제 위험에 노출되기 전에는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실제 위험에 처하거나 손해볼 일 없는 지식인들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낸다.

        • 시스템 학습에 주목해야 한다. 비아 네가티바의 방식이다.

        • 큰 판돈을 걸고 게임에 임하면 절대로 자만심을 가질 수 없다.

    • 행동과 책임의 균형

      • 함무라비법전을 다시 생각한다

        • 함무라비법을 관통하는 중심 원칙은 바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라'는 것이다.

      • 은율과 황금률의 차이

        • 황금율은 '당신이 다른 이들에게 기대하는 그대로의 행동을 다른 이들에게 하라'라고 말한다. 반면 은율은 '당신이 싫어하는 다른 이들의 행동을 다른 이들에게 하지 마라'라고 말한다.

        • 우리는 무엇이 좋은지보다 무엇이 나쁜지를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은율이 황금율보다 더 명확하게 인식되는 것이다. 즉, 은율은 네거티브 방식의 황금율이다.

        • 의견 표출의 권리에 관한 균형을 무조건 인정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

      • 보편율은 잊어라

        • 보편적인 행동은 논문으로 읽을 때는 멋있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행하려면 끔찍하기만 하다. 우리는 현재 처해 있는 환경에 적합한 행동을 취해야 하며, 지금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게다가 보편적이면서 모호한 행동은 독선적인 사이코패스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많다.

        • 칸트는 보편성을 주장했지만, 우리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그 보편성의 희생자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활동가가 구체적인 행동보다는 모호한 관념을 더 좋아하고, 사회정의를 추구한다는 '전사'들은 사람들을 하나의 개인이 아니라 '넓은 범위의 카테고리'로 인식한다.

        • 보편율을 무분별하게 적용할 땐 위험하다.

      • 칸트에서 뚱보 토니까지

      • 사기꾼과 바보

        • 잘못된 조언에 상응하는 처벌이 없는 경우에는 누군가에게 조언해 주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마라.

        •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남을 속이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잘 알지 못해서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문제다.

      • 실제 경험과 지식은 다르다

        •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실제 삶에서 최종적인 승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진짜 실력자는 그럴듯한 말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승리를 만들어 낸다. 책임과 판단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곳에서는 누구나 협잡꾼이 될 수 밖에 없다.

        • 사람들의 생각은 심리학에서나 중요하게 다뤄진다. 경제학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말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한 법이다.

        • 린디 효과는 경험이나 지식이 쌓이면서 약점은 줄어들고 능력이 높아지면서, 결과적으로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많아지면서 강력한 존재가 되고 기대수명이 더 길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 어떤 행동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미리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비합리적인 행동이 무엇인지는 미리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평가받는 것이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다면, 그것이 어리석은 행동일 수 없다.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삶에서 실패를 거듭할 수 밖에 없다.

        • 테일 리스크에 대한 걱정은 절대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다. 리스크 중에는 우리가 철저히 회피해야 하는 것이 있고, 반대로 절대로 회피해서는 안되는 리스크 또한 존재한다.

      • 언제나 균형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 모더니즘의 영향

        • 말을 하는 사람은 행동해야 한다. 오직 행동하는 사람만이 말을 해야 한다.

      • 조명과 강연자

        • 전문화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흐름을 만들어 내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노동의 과실과 분리 문제다.

      • 단순한 해법의 추구

        •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해법들은 점점 복잡해진다. 관료주의에서의 문제해결은 늘 이런식이고, 환경이 그렇게 되도록 만든다.

      • 핵심 이익이 걸려있지 않을 때 두뇌 활동이 무뎌진다

        • 누구나 그렇다. 하다못해 마약중독자들도 마약을 구할 때 만큼은 놀라울만큼 성실하고 영리하다.

      • 규제와 사법제도

        • 법규는 일단 시행된 후에 대다수 사람들에게 불리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더라도 폐지하기 어렵다. 이익을 얻는 소수의 강력한 저항이 있기 때문이다.

        • 자유는 실수를 범할 자유까지 아우른다. 단, 실수로 발생한 손해가 자기 자신에게 제한되는 경우에 한해서다.

      • 책임과 존엄성

        • 자신의 판단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 기능 장인들

      • 진짜 혁신가와 가짜 혁신가

        • 가짜 혁신가들은 기업을 매각한 이후, 자신의 책임이 없어지게 되면 태도가 달라진다. 무언가를 만들 때의 능력과 그것을 판매한 이후의 능력은 서로 다른 법이다.

      •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

        •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는 경우엔 신뢰가 더 가게 마련이다. 사업주 스스로의 명예까지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 이익만 취하려는 사람들

        • 자신이 이익을 취하는 곳에 대한 책임 또한 부담해야 한다. 미국에서 돈을 번다면 미국에 국적이 있어야 한다.

      • 영웅은 책상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 언론도 마찬가지지만 학계라는 곳이 사회 현장에서 도망 나온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라서 그런 것일까? 내가 보기에 학자라는 사람들은 사회 현장을 변두리에서 지켜보며 그에 대해 뭐라고 말만 할 뿐, 그 속으로 뛰어들어 행동할 용기는 없는 사람들이다.

      • 세계화와 소극적 보호주의

        • 탈중앙화와 분권화는 사회 체게를 안정시킬뿐만 아니라, 직업이 갖는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 사회 지도층의 책임

        • 캄비세스 왕의 심판

    • '인세르토' 시리즈

      • 이 책에 담긴 이야기

        • 밥 루빈 트레이드 방식.

      • 지식인의 거짓말

        • 나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선 화가 나지 않는다. 오직 지식인이나 전문가를 자처하면서 아무렇게나 거짓말을 내뱉는 사람들에게 화가 난다.

      • 출판계 이야기

        • 학습의 뿌리는 반복에 있다. 한권의 책을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번 읽어야 한다.

      • 이 책의 구성에 대한 정리

        • 종교는 어느 지역에선 법이고, 어느 지역에서는 철학이다.

        • 합리성을 이야기할때

      • 우리 삶과 세상에 존재하는 불균형

  • 대리인 문제

    • 거북이를 잡은 사람이 거북이를 먹어라

      • 새로운 고객은 매일 태어난다

      • 로도스의 옥수수 가격

        • 무언가를 팔기 위해 조언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윤리적인 행위가 아니다. 본질적으로 판매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 도덕률의 입장은 언제나 법률의 입장보다 확고하다. 법률이 발전을 거듭해서 궁극적으로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도덕률이다.

        •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법이 꼼꼼할수록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돈을 벌기는 더 쉬워진다.

      • 불확실성의 평등

      • 라브 사프라와 스위스인

        • 윤리는 더 명확하게 규정될수록, 즉 덜 추상적일수록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일수록 윤리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보편적인 윤리가 존재할 수 있는가

      • 내 것도 네것도 아닌 우리의 것

      • 당신은 어느 쪽인가

      • 같은 배를 탄 사람들

      • 실제 투자하지 않은 자의 조언을 경계하라

      • 의료계가 가진 불균형

        • 법체계와 의료 규정이 의사들의 판단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 다음 장의 이야기

  • 심각한 불균형 문제

    • 양보하지 않는 소수가 주도하는 사회

      • 땅공을 제공하지 않는 항공사들

        • 준법 의식이 강한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지만, 범죄인들은 법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

      • 재규격화 집단

        • 소수의 결집층만 있으면 그들의 정치적 주장이 우세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 실제로도 극단에 있는 사람들이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성향이라면 여론을 주도할 수 있다.

        • 양보하지 않는 소수의 정치적 주장은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무시해선 안된다.

      • 가장 안전한 선택지

        • 패스트푸드 체인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그들이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내기 때문이 아니다. 집단 내 누군가가 굳이 그것을 거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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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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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건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