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계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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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5.05.19조회수 66회

기본정보

  • 원제 : The watchman’s rattle

  • 저자 : 레베카 코스타

  • 출간 : 2010

  • 기간 : 2025-05-14 ~ 2025-05-19

어쩌다 이 책을 보았는가

  • 이것은 추천을 받아 본 책이다. (추천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절판이 되어있어서 싸게 중고로 들여놨다.

내용들

  • 반복되는 문명 붕괴의 패턴 : 왜 문명사회는 악순환을 거듭하는가

    • 역사를 보면 인류는 문명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 이전에 진보를 둔화시키는 어떤 답보상태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 사회 발전의 복잡성이 인류가 이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 상태에 이르면 갈수록 문명을 파괴하는 문제에 취약해진다.

    • 망한 문명과 살아남은 문명의 차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인간 인식의 한계를 극복했는지의 여부에 따라 갈린다.

    • ‘답보상태’는 두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1) 정체 상태 2)믿음이 지식과 사실을 대신하는 현상

    • 인간은 이를 본질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단기적인 대증요법으로 문제를 미룬다. 문제는 계속 적체된다.

  • 진화의 선물 : 현대 문명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가

    • 통찰의 힘으로 인식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 그런데 왜 이게 잘 되지 않을까

  • 거대한 장벽, 슈퍼밈: 오래된 믿음은 우리를 어떻게 가로막는가

    • 인간은 사회만큼 충분히 진보하지 못했고, 아직도 생물학적 한계에 갇혀 있다. 원시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처리한다.

    • 복잡성이 증가하면 믿음이 진리를 밀어내는 밈이 사회를 지배하게 된다. 이것은 인간 본연의 본능에서 기인한다.

    • 수퍼 밈은 다양성을 없앤다. 종과 행동 차원을 넘어 생각의 다양성마저도 없앤다.

    • 다양성은 생존의 문제에 있어 보험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수퍼 밈의 출현은 사회의 다양성을 없애고, 그러면서 사회 전체의 적응력을 약화시킨다.

    • 복잡성이 수퍼밈을 만들고, 수퍼밈은 단일성을 부르고, 단일성은 멸종을 초래한다면 어떻게 끊어야 할까

    • 수퍼 밈을 인식하고 그것의 원인을 제거하거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 그러면 유해한 슈퍼 밈은 무엇이 있는가?

  • 첫 번째 장벽, 불합리한 반대 : 자유 선택이라는 환상이 부른 반대의 수렁

    • 사람들은 거시적인 문제에 대해선 ‘반대’의 의견을 내지만,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지 못한다. 이런 태도는 진보를 가로막는다.

    • 이용가능한 해결책, 계획, 통찰에 대해 모든 반대는 결국 정체를 야기한다. 이런 정체는 시간이 갈수록 붕괴는 가까워진다.

    • 반대를 위한 반대. 정치, 마케팅 등등 사례. 네거티브의 효율성.

    • 반대를 위한 조종은 가짜 자유 선택을 만든다. 실제로는 자유롭지 않은데도, 우리는 자유로운 선택을 한다고 착각하게 된다.

    • 반대 전략은 분극화를 만든다. 점점 두개의 극단적인 선택지로 나뉜다.

    • 이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통찰적 사고다.

  • 두 번째 장벽, 책임의 개인화 : 개인에게 책임 지우는 시스템의 문제

    • 우리는 시스템에서 기인한 문제를 자꾸 개인의 책임으로 전환한다. 이것 역시 본능에서 기인한다. 또한 누군가의 이익과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 우리는 아직 복잡하고 거대한 시스템적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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