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태도의 문제
우히호호의 정신세계정신세계

태도의 문제

avatar
우히호호
2025.09.14조회수 204회
avatar
우히호호
구독자 198명구독중 45명


image.png


한국에서 팔란티어에 대해 알아보다 보면 90%이상의 확률로 접할 수 밖에 없는 인플루언서가 있다. 빅데이터 닥터다. 하도 팔란티어를 많이 다루다 보니 아예 회사에서도 이 사람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팔란티어의 접근법을 (철학이라고 해야 할까..) 자신의 직업인 의사에 접목시켜 책도 냈다. 이번에 기술공화국도 이 사람이 번역을 했다.



이렇게 굳이 글을 쓰게 된 건, 최근에 이 사람이 팔란티어 뉴욕 오피스에 초대를 받았는데,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영어회화를 2달간 준비했다는 이야기를 X에서 보고 나름 느낀바가 있어서이다.



뭐랄까. 책까지 번역할 정도의 능력이면 영어회화가 어느정도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3개
정신세계 카테고리의 다른글

생산자와 기생자.

지인이 새로운 남자를 만났는데, 이 남자는 제법 성실하고 괜찮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는 형이 하나 있었는데, 이 사람이 바로 기생자였다. 일정한 직업이 없으면서 여자를 만나기 위해 부모 명의로 빚을 내서 외제차를 산다거나, 유흥을 위한 돈을 부모에게서 받아내는 것이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결국 부모가 쌓아놓은 재산을 점차 갉아먹기 시작하고, 이윽고 부모의 노후까지 대비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어버리는 거다. 빚이 쌓이게 되니 멍에는 이제 동생에게로 가는거다. 이제 이 남자는 자기의 형이 만들어낸 빚과, 부모의 노후까지 책임져야 하는 신세가 된거다. 이런 경우에라면 어지간하면 결혼할 수 없다. 애를 키울수도 없고, 맞벌이를 한다 해도 부부의 몫이 될 수 없다. 그저 형제라면 끊어내겠지만, 부모까지 걸려있으니 이게 잘 안되는거다. 나도 그랬지만 내 주위에 결혼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알려주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가족중에 ‘기생자’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피하라는 것이다. 기생자는 간단히 말하자면 1인분을 하지 못하고 타인이 만들어놓은 부가가치에 기생해서 사는 사람이다. 물론 그게 미성년자라면 기생자가 아니라 투자가 될것이고, (과거엔...
정신세계
2025. 09. 12
9
1
69

자유란 뭘까?

https://x.com/PeachBTC/status/1962729274189717552 X에서 본 글이다. 문득 생각이 많아졌다. 공유해 본다. [미국에서 일하면서 느낀 다른점] 한국은 전체주의 / 미국은 자유주의임을 또 한번 느꼈다 한국에서 일할 땐 몰랐다 환자를 위해 했던 내 행동들이, 어찌보면 환자들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것을 여기와서 깨달았다. 한국의 방식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의도는 "그 환자를 최대한 치유시키기 위해, 그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니까. 조금은 공산주의 방식이기도 하다. 식이 한국: 의사가 처방한 식이 외에 다른 것은 못먹게 한다. 예를 들어 심한 당뇨병 환자는, 당뇨 식이만 섭취하게 한다. 어쩌다 몰래 먹고오면 간호사나 의사가 혼낸다. 미국: 혈당이 300-400을 찍든, 고혈당으로 팔 다리가 썩어서 절단한 상태여도, 당장 죽을랑 말랑 해도, 본인이 피자 시켜먹고 싶으면 Door dash나 Uber로 시켜서 먹어도 된다. 의료진으로서 안먹는게 좋다고 권할수는 있지만, 그걸 금지시킬 권리는 나에게 없다. AMA ...
정신세계
2025. 09. 05
8
0

국가부채

짧은 글이다. 우리나라 대외채무와 외환보유액이다. 총 외채 규모가 2018년쯤부터 상승세이긴 했는데, 코로나 시절을 지나면서 아예 기울기의 차원이 달라졌다. 그러다 2022년쯤부터 주춤하다가 최근에 다시 급상승 하고 있다. 부채가 많이 늘어났다. 2020년 전까진 외환보유고를 비우면 모든 채무를 털어버릴 수 있는 상태였으나, 지금은 아니다. 그래프에는 단기외채만 나와있다. 왜 장기채는 없는지 모르겠다. 전체 채무는 크게 올라갔는데, 단기외채의 규모는 제자리인것을 생각해보면, 늘어난 외채는 대부분 장기물인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317991 쪼금 더 찾아보니 외국인들이 한국 국채를 열심히 사고 있는듯 하다. 2022년 이후부터는 외국인 비중이 20%를 넘겼다. 생각해보면 증권사에서도 자꾸 국채를 사라고 영업을 했었다. 나도 영업당해볼까 했는데, 한국 국채를 사느니 그냥 달러로 이자받는게 더 나아보여서 안했다. 미국이 금리가 훨씬 높은데 왜 한국 국채를…? ...
정신세계
2025. 09. 04
5
1

사람이 미래다 (?)

최근에 모 투자증권에서 고객들을 모아놓고 세미나를 하는데 초대된 적이 있다. 미국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당연히 트럼프 이야기도 나왔다. 하는 말이, 트럼프는 자기 사람들을 정말 잘 챙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되고 가족들이 가상자산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런 상황인데 가상자산을 당연히 밀어주지 않겠느냐…였다. 트럼프가 사람을 쓰는 방식에 대해서는 그가 쓴 책이나 그외 매체를 보면 대강 알 수 있는데, 종합해서 보면 ‘권위적이지만, 상벌은 확실한 사람이다’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기에 반하는 사람이면 확실히 보복하지만,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후한 보상이 있기는 한 것 같다. 어쨌든 그가 성공한 사업가를 지나 대통령까지 된 것을 보면 나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면이 있기는 한 것 같다. 권력을 가지기 위해선 여러가지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사람이다. 저번에 ‘페이머스’ 서평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명성에도 헌신적인 조력자가 필요하듯이 권력을 쟁취하는 여정에도 조력자가 필요하다. 도덕이니 명분이니 하는건 사실 그냥 나중에 만들면 되는거고. 진짜 중요한건 내 편을 만드는 것이다. 사실 여기까지라면 애초에 이런 글도 쓰지 않았을 것이다. 이쯤되니 다른 생각도 드는데, 바로 나폴레옹에 대한 내용이다. 나폴레옹이 자기 사람들을 얼마나 잘 챙겼는지는 정말 유명하다. 자신의 측근인 뮈라, 란, 베르나도트 등의 제국원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 ...
정신세계
2025. 08. 29
9
0

투자 왜 할까?

유튜브나 네이버 등등…투자 관련된 곳들을 들여다 보면 한가지 경향이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다. 바로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투자를 더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부동산과 같은 곳은 여자들도 상당히 많이 보이긴 하지만, 금융자산 투자를 보면 그야말로 남탕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소위 거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면면을 봐도, 슈퍼개미라면서 알려지는 사람들의 면면을 봐도 역시나 남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투자라는 분야가 딱히 성별에 따른 진입장벽이 있다거나, 유리천장이 있는 분야가 아님에도 이런 차이가 보인다. 분명 어떤 이유가 존재한다는 것일거다. 주식과 같은 금융자산 투자의 속성을 생각해보고, 성별에 따른 경향성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실마리가 보일 것 같기도 하다.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등의 투자들은 다른 투자에 비해 확실히 리스크가 크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된 사람들은 그 리스크를 감수하는 성향이 뚜렷하게 높다. 남자들이 좀 더 큰 보상을 위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투자에 더 매력을 느낄만 하다. 물론 성별 불문하고 돈에 대한 욕망은 다들 대단하지만, 남자들의 욕망은 여자들보다는 좀 더 클 것이다. 현대사회에서의 남자들은 성 선택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돈과 지위를 추구하기 마련이다. 이것은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 남성과 여성의 공진화 사이클 속에서 여성은 더 많은 자원을 보유한 남성, 즉 더 높은 사회적 지위와 더 많은 잉여가치(돈)를 가진 사람을 선호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결혼을 해서 성선택이라는 복마전에서 어느정도 비껴나가 있다고 ...
정신세계
2025. 08. 25
16
2
56
64
국가부채
97
130
avatar
Reaching
2025.09.15

이 글을 보고 저도 유익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태도를 가지쟈 메모..

avatar
몽상과 사색
2025.09.15

저런거나 밸리에서 훌륭한 분들 보며 맘 다잡으려 하는데 현실은 OTL이네요ㅠㅠ

avatar
닭고기 요리
2025.09.17

와우 같은 걸 보아도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도 태도의 문제인가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