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이다.

우리나라 대외채무와 외환보유액이다.
총 외채 규모가 2018년쯤부터 상승세이긴 했는데, 코로나 시절을 지나면서 아예 기울기의 차원이 달라졌다. 그러다 2022년쯤부터 주춤하다가 최근에 다시 급상승 하고 있다. 부채가 많이 늘어났다. 2020년 전까진 외환보유고를 비우면 모든 채무를 털어버릴 수 있는 상태였으나, 지금은 아니다.
그래프에는 단기외채만 나와있다. 왜 장기채는 없는지 모르겠다. 전체 채무는 크게 올라갔는데, 단기외채의 규모는 제자리인것을 생각해보면, 늘어난 외채는 대부분 장기물인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317991

쪼금 더 찾아보니 외국인들이 한국 국채를 열심히 사고 있는듯 하다. 2022년 이후부터는 외국인 비중이 20%를 넘겼다. 생각해보면 증권사에서도 자꾸 국채를 사라고 영업을 했었다. 나도 영업당해볼까 했는데, 한국 국채를 사느니 그냥 달러로 이자받는게 더 나아보여서 안했다. 미국이 금리가 훨씬 높은데 왜 한국 국채를…?
여기까지 생각을 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