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주입기….Feat. 총기규제




우리나라야 살면서 총기 볼 일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총기 소유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나 찰리 커크 같은 케이스처럼 큰 이슈가 되는 것들만 우리 귀에 들어오지만, 사실 미국은 총기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총기 소유를 금지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그리 어렵지 않다. 저렇게 위험한 무기를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소지하고 다니니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거 아니냐…로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총기소유가 규제되는 사회의 전체적인 안전이 총기 소유가 허가되는 사회보다 안전할거라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수정헌법 2조는 현재시대에 맞지 않는다거나 하는 이야기도 있다.
수정헌법 2조와 관련된 사항은 내가 미국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국의 그런 문화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거나 고민해봤다고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은 없다. 다만 내가보기엔 미국에서 개인에게 무장의 권리를 명시한 것은 자유주의나 민주주의적 관점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개인의 자유가 중요하니 개인이 화기로 무장할 권리까지 주는거다. 미국이 생각하는 자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아니 뭐 이런 어려운 이야기 말고..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총기소유가 인정될 법도 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첫번째...



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문화를 바꾼다는 건 불가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쪽 입니다. 물론 문화를 바꾸겠단 지향점을 찍은 상태라면 말이죠. 동양권에서 이러한 범죄가 적은 것은 서양과 달리 싼 가격, 많은 물량, 많은 수요가 해당 되지 않고 특히 많은 수요는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문화적 가르침. 이 또한 문화이자 국가적 교육이겠죠. 서양도 이러한 지향점을 찍고 달려간다면 수십년, 수백념이 지난 시기엔 분명 그 지점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년 전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사람들과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의 가치관이 전혀 다른 것처럼 말이죠. 그냥 글을 읽고 문득 든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저도 뇌피셜 입니다 ㅎ..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