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해야 돈을 번다.

우히호호
2025.10.30조회수 130회

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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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듣고 ‘캬 고놈 영리하네’ 싶어서 여기다 적어둔다.
최근에 들은 어떤 병원 이야기다. 서울에 있는 병원이다(의원이다). 제법 크게 한다. 페이도 여럿 쓴다.
여기 원장은 진료를 그렇게 빡세게 하지 않는다. 페이들이 열심히 일한다. 원장은 사실 사장에 가깝다. 원장은 몇가지 법인을 운영하는데 마케팅 업체나 교육업체를 가지고 있다.
병원은 매출은 높지만 순이익은 그저 그렇다. 마케팅과 교육 비용이 크게 들기 때문이다. 물론 그 마케팅과 교육이라는 것은 원장이 가진 법인과 거래하는 비용이다.
여기까지 듣고 무릎을 탁 칠 수 밖에 없더라. 돈은 이렇게 버는거구나 싶더라.
말하자면 이렇다. 의원급의 병원은 개인사업자이다. 개인사업자는 개인소득세를 적용 받는다. 이 세금이 상당히 쎄다. 최고구간에 이르면 국세지방세만 50%에 이른다. 여기에 건강보험같은것까지 포함하면 절반 이상의 소득이 나라에 헌납되는것이다. 그런데 법인은 법인세의 적용을 받는다. 개인소득세에 비해 매우 낮은 세금을 낸다. 물론 법인의 소득이 개인에게 이전될 때 또...

재밌는 시스템이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잘 찾아보면 사업자 왕창 내놓고 사업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ㅋㅋㅋ 그걸 어떻게 다 관리하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역시 사업은 부지런함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이 글을 보고나니...저는 역시 약간 게을러도 괜찮은(?) 투자가 좀 더 적성에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