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올해 국장은 전세계 상승률 1위를 찍어버렸다. 확실히 정부가 증시를 올려버리겠다고 공언하고 법까지 뜯어고치더니 결국은 기염을 토했다. 이게 대체 얼마만인가. 여러가지 힘들이 맞아들어가서 일종의 롤라팔루자 효과가 난 것 같다. 정부가 그렇게 한 것도 있고, 수출실적은 이미 24년부터 올라오고 있었고,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했던 이런저런 일들이 한국의 방산이든 전력이든 뭐든 몇몇 산업에 큰 호재가 되기도 했다. 연말에 가까워지면서 반도체쪽도 아주 절정을 맞이했다. 보아하니 하이닉스와 삼성이 전세계 기업 매출 순위권에 올라갔던데, 이게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더라.
뭔가 아쉽다 싶은 것은 그렇게 코스피가 올라가는 와중에 수많은 개미들은 미국으로 나가더라는 것이다. 돈을 벌었던 건 기관이거나 외국인이거나, 국장에 꾸준히 있던 내국인이거나. 많은 사람들은 이 기회를 놓쳐버린 듯 하다.
X를 보다보면 가끔 이런사람들이 있다. 자기는 국장에서 돈좀 벌었는데, 미장에 갔던 사람들을 살살 긁는듯한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뭐 이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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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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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건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