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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옵시디언이 안맞는다.
우히호호의 정신세계정신세계

역시 나는 옵시디언이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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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5.12.31조회수 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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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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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는 기승전결을 구성해서 쓰려고 하다가 도저히 글이 안나와서 그냥 간단히 적기로 한다.

  • 나는 결국 옵시디언을 쓰다가 logseq으로 정착했다. 가끔 외도를 저질러도 결국 돌아간다.

  • 대충 이러한 이유들이 있다.

    • 과도한 자유도는 나름의 역효과가 있더라. 자유도 높고 좋은건 알겠다. 그런데 어느순간 느낀게 이거 세팅하는데 너무 과도한 시간을 쓰는거였다. 거기다 내가 이거 세팅하고 DB구축하는 게 재미있어서 문서를 작성하는건지, 아니면 기록이 필요하니까 이걸하는건지 모르겠다 싶더라. 그리고 그렇게 세팅이나 플러그인이 켜켜히 쌓이면 또 옮기기도 어렵다. 컴퓨터 포맷이라고 할라치면 다시 세팅하거나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다. 그냥 나는 최소한의 작업만으로도 그럭저럭 손에 익은 툴이 필요하더라. 시간이 없다.

    • 나는 아웃라이너가 필요하다. 물론 옵시디언이 아웃라이너 플러그인 쓰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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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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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작성자
2025.12.31

맞아요...저도 처음엔 이런저런 간지나는거 해보려고 하다가, 결국엔 순수하게 아무것도 없이 굴렸을 때 손에 맞는 걸 쓰는게 답이다...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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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밥도둑
2025.12.31

완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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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_3_star
2025.12.31

저도 이리저리 알아보다 결국 쓰던 원노트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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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작성자
2026.01.02

손에 익는게 가장 좋다 싶어요. 그저 도구일 뿐인데 거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는건 너무 낭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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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2025.12.31

저도 노트 프로그램 뭘 쓸까 고민만 몇년 하다가 제미나이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제미나이에 기록?!들이 쌓이고있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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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작성자
2026.01.02

그게 가장 하이테크적인(?) 방식 아입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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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로롱
2026.01.01

저도 옵시디언 세팅에 시간을 엄청나게 쓰고 정작 사용은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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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작성자
2026.01.02

후후후.....남일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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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2026.01.01

저도 옵시디언은... 초기 셋팅이 발목을 잡아서 입문을 못했네요... logseq나 loam도 둘러보긴 했는데 이게 영... 플러그인 덕지덕지 붙여야 마치 '제기능'을 하는 것 같으면 이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노션 마개조 해둔걸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데... 슬슬 옮겨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늘 사진을 붙여 넣는게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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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작성자
2026.01.02

사진처럼 어태치먼트 자주 쓰는 경우라면 옵시디언이나 logseq 같은거 쓰기 정말 어렵죠. 저는 아예 사진이나 파일을 붙이지 않는다 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뭐 붙이는거면 노션이 더 좋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