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기승전결을 구성해서 쓰려고 하다가 도저히 글이 안나와서 그냥 간단히 적기로 한다.
나는 결국 옵시디언을 쓰다가 logseq으로 정착했다. 가끔 외도를 저질러도 결국 돌아간다.
대충 이러한 이유들이 있다.
과도한 자유도는 나름의 역효과가 있더라. 자유도 높고 좋은건 알겠다. 그런데 어느순간 느낀게 이거 세팅하는데 너무 과도한 시간을 쓰는거였다. 거기다 내가 이거 세팅하고 DB구축하는 게 재미있어서 문서를 작성하는건지, 아니면 기록이 필요하니까 이걸하는건지 모르겠다 싶더라. 그리고 그렇게 세팅이나 플러그인이 켜켜히 쌓이면 또 옮기기도 어렵다. 컴퓨터 포맷이라고 할라치면 다시 세팅하거나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다. 그냥 나는 최소한의 작업만으로도 그럭저럭 손에 익은 툴이 필요하더라. 시간이 없다.
나는 아웃라이너가 필요하다. 물론 옵시디언이 아웃라이너 플러그인 쓰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