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옵시디언이 안맞는다.

역시 나는 옵시디언이 안맞는다.

avatar
우히호호
2025.12.31조회수 155회
  • 원래는 기승전결을 구성해서 쓰려고 하다가 도저히 글이 안나와서 그냥 간단히 적기로 한다.

  • 나는 결국 옵시디언을 쓰다가 logseq으로 정착했다. 가끔 외도를 저질러도 결국 돌아간다.

  • 대충 이러한 이유들이 있다.

    • 과도한 자유도는 나름의 역효과가 있더라. 자유도 높고 좋은건 알겠다. 그런데 어느순간 느낀게 이거 세팅하는데 너무 과도한 시간을 쓰는거였다. 거기다 내가 이거 세팅하고 DB구축하는 게 재미있어서 문서를 작성하는건지, 아니면 기록이 필요하니까 이걸하는건지 모르겠다 싶더라. 그리고 그렇게 세팅이나 플러그인이 켜켜히 쌓이면 또 옮기기도 어렵다. 컴퓨터 포맷이라고 할라치면 다시 세팅하거나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다. 그냥 나는 최소한의 작업만으로도 그럭저럭 손에 익은 툴이 필요하더라. 시간이 없다.

    • 나는 아웃라이너가 필요하다. 물론 옵시디언이 아웃라이너 플러그인 쓰면 된다.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1
avatar
우히호호
구독자 181명구독중 41명
자유라는 건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