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서 본건데, '그럴듯 하네' 싶어서 공유해 본다.
미국이 그린란드에 대해 자꾸 찔러보는 것이 희토류 같은 자원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이 게시글을 보고 '그것만이 아닐지도?' 라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는..
러시아는 콜라 반도에 군사 자산을 많이 배치해 두었다. ICBM이나 잠수함기지 등등..
콜라 반도는 모스크바에서 적당히 가까우면서도 (완전 오지가 아님) 미국을 견제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
이곳은 또한 북극항로에서 러시아가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치.
미국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콜라 반도에서 미사일이든, 항공기든 미국으로 향한다고 가정하면, 그린란드는 그 경로 중간에 떡하니 있다.
북극항로 동쪽 출구엔 알래스카가 있지만, 서쪽 출구엔 아직 미국이 직접 관리하는 곳이 없음.
그런데 그린란드는 딱 그 길목에 위치함.
이렇게 말로 쓰면 모른다. 원글에서 게시했던 지도를 보면 '그럴듯 하네?' 싶을거다.

뭐 진실은 저 너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