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06년 캐나다의 오타와에서 토비아스 뤼트케가 설립
클라우드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전자상거래 SaaS 시장에서 29%정도의 점유율.
비즈니스 모델
자신만의 온라인 쇼핑몰을 차리고 창업하려는 판매자들에게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제공. 말하자면 쇼핑몰 창업 솔루션.
판매자들은 자신의 쇼핑몰 뿐만 아니라 아마존 등에도 물건을 올려놓는데, 여러 쇼핑몰에 올라온 자신의 상품들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음.
아마존과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좀 더 쉬움. 아마존은 직접 물건을 매입해서 아마존 사이트에서 파는데, 쇼피파이는 각자 상인들이 각자의 사이트에서 알아서 하도록 판을 깔아줌. 그래서 '쇼피파이 몰' 같은게 없음.
수익구조 : 구독과 가맹 솔루션으로 나눌 수 있음.
구독솔루션 (26%매출비중)
판매자 규모별로 4개의 구독 레벨이 있음.
쇼피파이를 통해 장사를 시작하려면 기본적으로 구독을 해야 함. 일종의 임대료
가맹솔루션 (74%매출비중)
판매자들의 상거래행위를 지원하면서 수수료를 받는 개념. 거래가 많아질수록 수익 증가.
결제처리 수수료(핵심), 운영자금대출의 이자수익, 물류배송지원 수수료, 앱스토어 수익
경쟁
SaaS 형 경쟁사
쇼피파이와 거의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경쟁자들. BigCommerce, Wix, Squarespace 정도가 손꼽힘 (Wix가 여기 들어간다고?!)
거래수수료, 구독료, 관리기능, 인터페이스, 과금구조 정도의 소소한 차이점이 있음. 여기서는 확실히 쇼피파이가 1등.
서로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이 속에서 뭔가 해자를 만들어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픈소스/플러그인형 경쟁사
본체는 다른 업이고, 여기에 플러그인 등을 추가해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WooCommerce같은건 워드프레스에 딸려나오는 부가서비스이다. Adobe Commerce도 마찬가지다.
PrestaShop, Opencart 는 쇼핑에 특화되어있지만 오픈소스이다.
이쪽 경쟁업체는 본업이 다른곳에 있거나,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경쟁우위를 가져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저 시장의 파이를 조금 점유하는 정도로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특정 시장 및 엔터프라이즈 경쟁사
규모가 다른 판매자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본다. salesforce Commerce cloud는 전세계에 온오프라인 매장이 있는데서나 쓸법하고, Square online은 온오프라인이 모두 있는 판매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한다. 이정도쯤 되면 굳이 세일즈포스의 고객이 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여러모로 영세한 온라인 판매자에겐 적합한 옵션이 아님.
마켓플레이스
아마존이 대표적이다. 구조적으로 다른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명확히 경쟁구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본다. 시장 자체의...


